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았을 때 나타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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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빙빙 돌면서 꼬리는 무는 행동
: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항문낭 또는 기생충을 살펴보시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 보세요.
2. 발을 핥거나 발톱을 무는 행동
: 우리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손톱을 뜯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반려견들도 비슷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피부병의 원인도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해요.
3.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배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가 실수가 많아지면 꼭 의심해보세요.
4.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히 다르게 먹은게
없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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