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포즈, 애교 눈빛…'생후 69일' 판다 쌍둥이 귀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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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9일 차가 된 푸바오 쌍둥이 동생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첫째와 둘째의 몸무게는 4㎏에 가까울 정도로 부쩍 자란 모습이다.
송영관 사육사는 14일 에버랜드 공식 블로그에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 7화. 이제 제법 판다 같아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내일이면 70일 차가 되는 쌍둥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눈부신 미모를 뽐내기 시작했다"며 판다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 뉴스1 / 신초롱 기자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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