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유재석→딸 '나은'에게 이런 모습"... 전문가도 인정한 완벽한 '훈육'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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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제공이 좋냐는 질문에 조선미는 “스티커 제도다. 주도권이 부모에게 있어야 한다. 숙제를 하면 엄마가 스티커를 하나 붙여줄 거고. 아이와 상의를 해서 상을 정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 “확실하게 부모님이 주도권을 지는 상황이다"라고 말했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권위와 주도건을 가져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출처 : 박근희별 스토리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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