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이슈분석, 지수 하단에 대한 고민 ,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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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오 작성일 24-04-23 16:30 조회 145 댓글 0본문
[4/23 이슈분석, 지수 하단에 대한 고민 , 키움 한지영]
<요약>
- 4월 초만해도 증시 상단이 얼마까지 열릴지를 고민하는 분위기였다면, 이제는 하단을 얼마까지 내주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분위기로 급변
- 최근 외국인이 1.1조원 순매도하면서 셀 코리아 노이즈를 유발하고 있으나, 실제 수급 데이터를 보면 여느 국가에 비해 한국 증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음
- 3고 장세 및 미국 M7 주가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잔존하겠지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속성도 유효하고, 반도체, 자동차 중심의 이익 모멘텀)도 훼손되지 않는 등 코스피의 하방 경직성은 여타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전망
- 코스피의 하단을 12개월 선행 PER 10배 및 기술적인 장기 추세선인 200일선에 해당하는 2,530~2,550pt 레벨까지만 열어놓고서 향후 다가오는 변동성 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043
<요약>
- 4월 초만해도 증시 상단이 얼마까지 열릴지를 고민하는 분위기였다면, 이제는 하단을 얼마까지 내주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분위기로 급변
- 최근 외국인이 1.1조원 순매도하면서 셀 코리아 노이즈를 유발하고 있으나, 실제 수급 데이터를 보면 여느 국가에 비해 한국 증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음
- 3고 장세 및 미국 M7 주가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잔존하겠지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속성도 유효하고, 반도체, 자동차 중심의 이익 모멘텀)도 훼손되지 않는 등 코스피의 하방 경직성은 여타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전망
- 코스피의 하단을 12개월 선행 PER 10배 및 기술적인 장기 추세선인 200일선에 해당하는 2,530~2,550pt 레벨까지만 열어놓고서 향후 다가오는 변동성 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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