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하나증권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
페이지 정보
본문
9/4 하나증권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
[자산배분/해외크레딧 Weekly] 미국 경기, 과열 양상 진정되려나? (8/28~9/1)
▶ 자료: https://bit.ly/3qRoz91
1) 미국 10년물 4.180% (-5.7bp) / 독일 10년물 2.546% (-1.3bp)
2) 미국 IG 스프레드 +0.2bp (양호한 고용 발표된 반면, 소비 여력 둔화에 대한 우려 제기)
- 상위 섹터: 에너지 (미드스트림), 테크 섹터 하락한 반면, 임의소비재 섹터 상승
3) 미국 HY 스프레드 -12.0bp (소비 섹터 고용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HY 강세 지속)
- 상위 섹터: 임의소비재 (레져),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섹터 강세
◆ 신용 스프레드 (WTD, YTD)
- 미국 IG: 118.5bp (+0.2bp, -11.3bp)
- 미국 HY: 366.9bp (-12.0bp, -101.2bp)
- 유럽 IG: 72.6bp (-0.5bp, -5.3bp)
- 유럽 HY: 453.6bp (-4.2bp, -56.0bp)
- EM USD: 313.6bp (-4.9bp, -131.6bp)
◆ 산업 핵심 이슈
* 달러제네럴(한국판 다이소), 실적 예상 하회. 가이던스 2개 분기 연속 전망 하향. 주요 타겟인 저소득층 팬데믹 지원 종료되며 저가 소매업체 역풍 강화
* UBS, 크레딧스위스 인수 후 첫 분기 실적 양호. CS 국내 은행 완전 통합 계획 발표. CS 저가 매수 수혜 확인 (26년말까지 비용 절감 $100억 상향)
* IMF, 독일 역성장 -0.3% 전망 (cf. 선진국 1.5%, 유럽 0.9%, 이머징 4.0%). 독일 정부 320억 유로(45조원) 규모 법인세 감면 패키지 발표. 중소중견 대상, 기후변화/에너지 효율 향상 투자 시 지원
◆ 경제 핵심 이슈
* 과열 양상 진정: 美 2Q GDP 잠정치 2.1%로 수정 (Vs. 속보치 2.4%) / 근원 성장률 견고 (소폭 하락 1.9%→1.8%)
* 美 주택시장 회복세: 7월 잠정주택판매지수 +0.9% (MoM) / 6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개월 연속↑0.7% (MoM)
* 美 금융당국, 지역은행 (자산규모 $1,000억 이상, 중형은행) 장기부채 발행 확대 案. 평균 총 자산의 3.5% or 위험가중자산 6%를 장기부채로 보유할 것 (리전뱅크/M&T/시티즌스/노던트러스트/피프스 써드 뱅크 경계)
* 양호한 고용 여건 재확인, 8월 비농업고용 예상치 상회 18.7만건, 실업률 3.8%. 옐로우 화물업체 파산과 필름업계 집단파업이 8월에 포함, 이벤트 제외 시 신규 일자리 20만건 이상. 실업자 증가가 낮고 구인 감소 폭 확대.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로 Pool 확대→실업자 수 상승
◆ 발행 시장 (상위 규모 순 및 이하 생략)
- 금융:
Deutsche Bank AG (20.0$, NR)
Pacific Life Global Funding II (6.0억$, AA-)
- 산업/유틸리티:
Maxim Crane Works (5.0억$, CCC+)
Alexander Funding Trust II (5.0억$, BBB-)
(위 문자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자산배분/해외크레딧 Weekly] 미국 경기, 과열 양상 진정되려나? (8/28~9/1)
▶ 자료: https://bit.ly/3qRoz91
1) 미국 10년물 4.180% (-5.7bp) / 독일 10년물 2.546% (-1.3bp)
2) 미국 IG 스프레드 +0.2bp (양호한 고용 발표된 반면, 소비 여력 둔화에 대한 우려 제기)
- 상위 섹터: 에너지 (미드스트림), 테크 섹터 하락한 반면, 임의소비재 섹터 상승
3) 미국 HY 스프레드 -12.0bp (소비 섹터 고용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HY 강세 지속)
- 상위 섹터: 임의소비재 (레져),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섹터 강세
◆ 신용 스프레드 (WTD, YTD)
- 미국 IG: 118.5bp (+0.2bp, -11.3bp)
- 미국 HY: 366.9bp (-12.0bp, -101.2bp)
- 유럽 IG: 72.6bp (-0.5bp, -5.3bp)
- 유럽 HY: 453.6bp (-4.2bp, -56.0bp)
- EM USD: 313.6bp (-4.9bp, -131.6bp)
◆ 산업 핵심 이슈
* 달러제네럴(한국판 다이소), 실적 예상 하회. 가이던스 2개 분기 연속 전망 하향. 주요 타겟인 저소득층 팬데믹 지원 종료되며 저가 소매업체 역풍 강화
* UBS, 크레딧스위스 인수 후 첫 분기 실적 양호. CS 국내 은행 완전 통합 계획 발표. CS 저가 매수 수혜 확인 (26년말까지 비용 절감 $100억 상향)
* IMF, 독일 역성장 -0.3% 전망 (cf. 선진국 1.5%, 유럽 0.9%, 이머징 4.0%). 독일 정부 320억 유로(45조원) 규모 법인세 감면 패키지 발표. 중소중견 대상, 기후변화/에너지 효율 향상 투자 시 지원
◆ 경제 핵심 이슈
* 과열 양상 진정: 美 2Q GDP 잠정치 2.1%로 수정 (Vs. 속보치 2.4%) / 근원 성장률 견고 (소폭 하락 1.9%→1.8%)
* 美 주택시장 회복세: 7월 잠정주택판매지수 +0.9% (MoM) / 6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개월 연속↑0.7% (MoM)
* 美 금융당국, 지역은행 (자산규모 $1,000억 이상, 중형은행) 장기부채 발행 확대 案. 평균 총 자산의 3.5% or 위험가중자산 6%를 장기부채로 보유할 것 (리전뱅크/M&T/시티즌스/노던트러스트/피프스 써드 뱅크 경계)
* 양호한 고용 여건 재확인, 8월 비농업고용 예상치 상회 18.7만건, 실업률 3.8%. 옐로우 화물업체 파산과 필름업계 집단파업이 8월에 포함, 이벤트 제외 시 신규 일자리 20만건 이상. 실업자 증가가 낮고 구인 감소 폭 확대.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로 Pool 확대→실업자 수 상승
◆ 발행 시장 (상위 규모 순 및 이하 생략)
- 금융:
Deutsche Bank AG (20.0$, NR)
Pacific Life Global Funding II (6.0억$, AA-)
- 산업/유틸리티:
Maxim Crane Works (5.0억$, CCC+)
Alexander Funding Trust II (5.0억$, BBB-)
(위 문자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2023년 9월 증권사별 공모추 청약일정 23.09.04
- 다음글삼성증권, 대체투자 위클리 23.09.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