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오의림/김정찬] 비만 치료제: 체중이 내려갈수록 주가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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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오의림/김정찬] 비만 치료제: 체중이 내려갈수록 주가는 올라간다
● 비만도 엄연한 질병이다
- 2013년 미국 의사협회는 비만을 질병으로 선언. 우리나라도 2019년부터 비만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
- 2014년 노보 노디스크의 삭센다의 FDA 승인을 시작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 개화
-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28년 274억달러(약 3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CAGR 38.8%)
● 글로벌 시장: 일라이 릴리의 절대 군림
- 일라이 릴리는 강력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향후 비만 시장의 절대 강자로 등극할 전망
- 마운자로, 리타트루타이드는 20%가 넘는 체중 감소 효력. 경구형 올포글리프론도 개발 중
- 최근 Versanis 인수를 통해 지방만 빼고 근육량은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비마그루맙까지 확보
● 국내 시장: 대사질환 강자 한미약품
- 한미는 지난 7월 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비만 치료제 국내 임상 3상 IND 제출. 기존 당뇨 임상에서 보인 효력보다 개선된 효력을 전망
- 자체 생산 시설 확보로 공급 부족 우려에서 자유롭고, 저렴한 약가로 공급이 가능하다는 강점 보유
- 국내 비만 시장은 미용 목적 처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판단. 향후 유의미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보고서 링크: https://zrr.kr/zeZ1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IS_Healthcare
● 비만도 엄연한 질병이다
- 2013년 미국 의사협회는 비만을 질병으로 선언. 우리나라도 2019년부터 비만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
- 2014년 노보 노디스크의 삭센다의 FDA 승인을 시작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 개화
-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28년 274억달러(약 3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CAGR 38.8%)
● 글로벌 시장: 일라이 릴리의 절대 군림
- 일라이 릴리는 강력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향후 비만 시장의 절대 강자로 등극할 전망
- 마운자로, 리타트루타이드는 20%가 넘는 체중 감소 효력. 경구형 올포글리프론도 개발 중
- 최근 Versanis 인수를 통해 지방만 빼고 근육량은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비마그루맙까지 확보
● 국내 시장: 대사질환 강자 한미약품
- 한미는 지난 7월 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비만 치료제 국내 임상 3상 IND 제출. 기존 당뇨 임상에서 보인 효력보다 개선된 효력을 전망
- 자체 생산 시설 확보로 공급 부족 우려에서 자유롭고, 저렴한 약가로 공급이 가능하다는 강점 보유
- 국내 비만 시장은 미용 목적 처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판단. 향후 유의미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보고서 링크: https://zrr.kr/zeZ1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IS_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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