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리서치센터 데일리 섹터 News & Comments(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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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섹터 News & Comments(03/12)_5
■ 은행/증권/보험 정태준(02-3770-5585)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MetLife +1.1%, Swiss Re +0.8%, Berkshire Hath +0.4%
- 하락: MUFG -3.9%, HSBC -0.8%, Goldman Sachs -0.2%
▶News & Data
- 3월 11일 거래대금 20.1조원 (vs. 2023년 평균 15.9조원, 1Q24 누적 평균 21.1조원, 4Q23 평균 16.5조원)
- 3월 8일 신용공여 잔고 39.3조원 (vs. 2023년 평균 39.4조원, 1Q24 누적 평균 38.6조원, 4Q23 평균 38.7조원)
▶코멘트
홍콩 ELS 배상 기준안 확정…“배상율 20∼60% 다수 분포”
- link: https://url.kr/se7vmr
-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 검사결과(잠정) 및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은행은 전체 손실 금액의 최소 29.72%를 배상해야 함
(보도자료: https://url.kr/dove76)
- 구체적인 배상비율은 1) 기본배상비율 + 2) 공통 가중 + 3) 투자자별 가산 - 4) 투자자별 차감 ± 5) 기타로 산출
1) 기본배상비율
- 적합성(적정성) 위반 단독: 20%
- 설명의무 위반 단독: 20%
- 부당권유 위반 단독: 25%
- 적합성(적정성) + 설명의무 위반: 30%
- 적합성(적정성) + 부당권유 위반: 35%
- 설명의무 + 부당권유 위반: 35%
- 세 항목 모두 위반: 40%
- 은행의 경우 모든 투자자에 해당
- 증권의 경우 일부 투자자에 해당
2) 공통가중
- 오프라인: 은행 10%pt, 증권 5%pt
- 온라인: 은행 5%pt, 증권 3%pt
3) 투자자별 가산
- 금융취약계층 보호 소홀, 자료 유지/관리 부실 등 절차상 미흡사항에 따라 최대 +45%pt
4) 투자자별 차감
- ELS 투자경험, 금융지식 수준 등에 따라 최대 -45%pt
5) 기타: 상기 언급되지 않은 사안 등 ±10%pt
- 은행은 1) 모든 계좌에 대해 기본배상비율을 적용하고 2) 오프라인(가산비율 10%pt) 판매 잔액 비중이 94.4%, 온라인(가산비율 5%pt) 판매 잔액 비중이 5.6%이기 때문에 최소 29.72%의 배상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가능
- 다만 은행이 이를 그대로 수용할 것으로 판단하지는 않으며, 실제 배상과 이에 따른 손실은 장기간에 걸쳐 반영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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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Data
- 3월 11일 거래대금 20.1조원 (vs. 2023년 평균 15.9조원, 1Q24 누적 평균 21.1조원, 4Q23 평균 16.5조원)
- 3월 8일 신용공여 잔고 39.3조원 (vs. 2023년 평균 39.4조원, 1Q24 누적 평균 38.6조원, 4Q23 평균 38.7조원)
▶코멘트
홍콩 ELS 배상 기준안 확정…“배상율 20∼60% 다수 분포”
- link: https://url.kr/se7vmr
-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 검사결과(잠정) 및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은행은 전체 손실 금액의 최소 29.72%를 배상해야 함
(보도자료: https://url.kr/dove76)
- 구체적인 배상비율은 1) 기본배상비율 + 2) 공통 가중 + 3) 투자자별 가산 - 4) 투자자별 차감 ± 5) 기타로 산출
1) 기본배상비율
- 적합성(적정성) 위반 단독: 20%
- 설명의무 위반 단독: 20%
- 부당권유 위반 단독: 25%
- 적합성(적정성) + 설명의무 위반: 30%
- 적합성(적정성) + 부당권유 위반: 35%
- 설명의무 + 부당권유 위반: 35%
- 세 항목 모두 위반: 40%
- 은행의 경우 모든 투자자에 해당
- 증권의 경우 일부 투자자에 해당
2) 공통가중
- 오프라인: 은행 10%pt, 증권 5%pt
- 온라인: 은행 5%pt, 증권 3%pt
3) 투자자별 가산
- 금융취약계층 보호 소홀, 자료 유지/관리 부실 등 절차상 미흡사항에 따라 최대 +45%pt
4) 투자자별 차감
- ELS 투자경험, 금융지식 수준 등에 따라 최대 -45%pt
5) 기타: 상기 언급되지 않은 사안 등 ±10%pt
- 은행은 1) 모든 계좌에 대해 기본배상비율을 적용하고 2) 오프라인(가산비율 10%pt) 판매 잔액 비중이 94.4%, 온라인(가산비율 5%pt) 판매 잔액 비중이 5.6%이기 때문에 최소 29.72%의 배상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가능
- 다만 은행이 이를 그대로 수용할 것으로 판단하지는 않으며, 실제 배상과 이에 따른 손실은 장기간에 걸쳐 반영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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