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미국과 일본에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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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제약/바이오센터에서 싸이토젠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싸이토젠] 미국과 일본에 본격 진출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3/22): 14,900원
Upside : -
독보적인 CTC 분리 기술 보유 기업
싸이토젠은 CTC(Circulating tumor cell, 순환종양세포)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TC분리를 이용하면 조직생검 없이 혈액검사만으로 암의 특성을 알아낼 수 있다. 따라서 암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임상연구에 동사의 CTC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NIH(미국국립보건원), CEPM(뉴욕정밀의료센터) 등 여러 기관이 동사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사의 기술이 활용된 많은 연구논문이 글로벌 학술지들에 발표되고 있다. ‘23년에는 동사 기술이 활용된 논문이 최상위 학술지 중 하나인 Molecular Cancer(doi:10.1186/s12943-023-01753-7)에 실리기도 했다.
올해 미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올해는 동사의 CTC진단기술이 미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22년 인수한 ‘ExperTox’라는 클리아랩(FDA허가 없이 진단서비스 제공가능 기관)을 통해 미국 대형 암병원에 CTC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미국의 상위권 암병원인 Cedars-Sinai병원과 진단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사는 현재 다수의 탑티어 암병원들과
파트너쉽을 협의 중이며, 따라서 상반기 내에 여러 건의 계약이 나올 전망이다. 2분기부터는 동사의 장비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고 진단서비스가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동사는 지난 1월 자회사 ‘싸이토젠재팬’을 설립했고, 올해부터 도쿄의 주요 병원들과 제약사들에 진단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미국과 일본의 병원에서 진행되는 암 치료법 개선을 위 한 임상연구, 항암제 신약허가를 위한 임상연구 등에 동사의 CTC기술이 사용될 것이다.
임상연구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가는 중
지금까지는 대부분 연구용도로만 CTC분리 기술이 사용되어 왔지만, 동사의 최종 목표는 암 진단에서 CTC혈액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진단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향후 의사들이 환자의 CTC변화를 확인하고 처방하는 것이 암치료의 표준으로 자리잡는다면 동사의 영업실적은 당연히 크게 증가할 것이다. 그래서 동사는 CTC진단에 대한 근거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 나가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싸이토젠을 기대해 보자.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x9Fkik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채널: https://t.me/bdragon080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싸이토젠] 미국과 일본에 본격 진출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3/22): 14,900원
Upside : -
독보적인 CTC 분리 기술 보유 기업
싸이토젠은 CTC(Circulating tumor cell, 순환종양세포)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TC분리를 이용하면 조직생검 없이 혈액검사만으로 암의 특성을 알아낼 수 있다. 따라서 암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임상연구에 동사의 CTC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NIH(미국국립보건원), CEPM(뉴욕정밀의료센터) 등 여러 기관이 동사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사의 기술이 활용된 많은 연구논문이 글로벌 학술지들에 발표되고 있다. ‘23년에는 동사 기술이 활용된 논문이 최상위 학술지 중 하나인 Molecular Cancer(doi:10.1186/s12943-023-01753-7)에 실리기도 했다.
올해 미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올해는 동사의 CTC진단기술이 미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22년 인수한 ‘ExperTox’라는 클리아랩(FDA허가 없이 진단서비스 제공가능 기관)을 통해 미국 대형 암병원에 CTC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미국의 상위권 암병원인 Cedars-Sinai병원과 진단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사는 현재 다수의 탑티어 암병원들과
파트너쉽을 협의 중이며, 따라서 상반기 내에 여러 건의 계약이 나올 전망이다. 2분기부터는 동사의 장비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고 진단서비스가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동사는 지난 1월 자회사 ‘싸이토젠재팬’을 설립했고, 올해부터 도쿄의 주요 병원들과 제약사들에 진단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미국과 일본의 병원에서 진행되는 암 치료법 개선을 위 한 임상연구, 항암제 신약허가를 위한 임상연구 등에 동사의 CTC기술이 사용될 것이다.
임상연구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가는 중
지금까지는 대부분 연구용도로만 CTC분리 기술이 사용되어 왔지만, 동사의 최종 목표는 암 진단에서 CTC혈액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진단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향후 의사들이 환자의 CTC변화를 확인하고 처방하는 것이 암치료의 표준으로 자리잡는다면 동사의 영업실적은 당연히 크게 증가할 것이다. 그래서 동사는 CTC진단에 대한 근거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 나가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싸이토젠을 기대해 보자.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x9Fkik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채널: https://t.me/bdragon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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