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과열 인식. 방향성 탐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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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과열 인식. 방향성 탐색 중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0.1% 상승에 그치는 모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반도체가 지수 상방압력을 높이는 시도 중. 그러나, 이외에 특별한 모멘텀 부재로 전일대비 오히려 하락종목수가 629개(전일 500)로 늘어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투자심리 더욱 위축. 미국 PCE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까지 유입되면서 KOSPI는 2,750선에서 상단 제한되는 양상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 상해종합지수, 니케이지수 각각 +0.57 +0.63상승
-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350원까지 상승.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자금 유입과 최근 단기 급등 인식에 재차 1,340원 중반대로 하락전환
-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 상승. 금일 삼성전자(+1.9%)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 집중. SK하이닉스(+2.86%)도 동반 상승해 업종 강세 기여. 뒤이어 의료정밀(+3.1%)의 경우 미래산업(+9.3%), 디아이(+19.7%) 등 반도체 장비주 급등세 전개. 반면, 저PBR 업종에서 차익매물 출회되어 보험(-1.7%), 증권(-1.1%) 약세. 특별한 상승 재료 부족한 섬유/의복(-1.1%), 건설업(-1.0%)도 약세
- KOSDAQ은 반대로 외국인 자금 유출에 약 -0.3% 하락. 업종별로 CJ ENM(+3.7%) 상승하여 방송서비스(+2.0%) 강세. 원익IPS(+18.4%), 이오테크닉스(+11.2%)가 급등하여 반도체(+1.9%) 상승 주도. 반면, HLB(-1.9%), 알테오젠(-3.6%) 주가 하락으로 제약(-0.5%) 약세 지속. 한편, 에코프로비엠(-1.2%), 에코프로(-3.3%) 하락하여 이차전지 관련 업종 약세
- KOSPI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0.1% 상승에 그치는 모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반도체가 지수 상방압력을 높이는 시도 중. 그러나, 이외에 특별한 모멘텀 부재로 전일대비 오히려 하락종목수가 629개(전일 500)로 늘어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투자심리 더욱 위축. 미국 PCE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까지 유입되면서 KOSPI는 2,750선에서 상단 제한되는 양상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 상해종합지수, 니케이지수 각각 +0.57 +0.63상승
-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350원까지 상승.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자금 유입과 최근 단기 급등 인식에 재차 1,340원 중반대로 하락전환
-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 상승. 금일 삼성전자(+1.9%)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 집중. SK하이닉스(+2.86%)도 동반 상승해 업종 강세 기여. 뒤이어 의료정밀(+3.1%)의 경우 미래산업(+9.3%), 디아이(+19.7%) 등 반도체 장비주 급등세 전개. 반면, 저PBR 업종에서 차익매물 출회되어 보험(-1.7%), 증권(-1.1%) 약세. 특별한 상승 재료 부족한 섬유/의복(-1.1%), 건설업(-1.0%)도 약세
- KOSDAQ은 반대로 외국인 자금 유출에 약 -0.3% 하락. 업종별로 CJ ENM(+3.7%) 상승하여 방송서비스(+2.0%) 강세. 원익IPS(+18.4%), 이오테크닉스(+11.2%)가 급등하여 반도체(+1.9%) 상승 주도. 반면, HLB(-1.9%), 알테오젠(-3.6%) 주가 하락으로 제약(-0.5%) 약세 지속. 한편, 에코프로비엠(-1.2%), 에코프로(-3.3%) 하락하여 이차전지 관련 업종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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