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비트코인 1억원과 KOSPI 2700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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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3/15 비트코인 1억원과 KOSPI 2700의 의미)
■ 결국은 분산투자 및 다각화에 대한 수요
• 주초 비트코인 가격은 1억원을 돌파. KOSPI도 거의 2년 만에 2,700pt선을 상회
• 비트코인의 경우, 현물 ETF 승인을 통해 제도권에 안착함으로써 포트폴리오 편입 가능한 자산군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중
•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에 일부만 편입해도 분산효과 확인. 증시 쏠림에 대한 우려에서 증시 외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국내증시도 분산투자 확대 수혜
• 비트코인이 증시 외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수요 수혜라면,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 내 쏠림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분산투자 수요 수혜가 가능하다는 생각
• 국내증시에서도 대형주 쏠림 나타났지만 미국증시에 비해서는 훨씬 부담 적은 상태.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로 IT쏠림은 미국, 일본과 달리 오히려 연초 이후 완화
• 따라서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 확대에 따른 국내증시 수혜 더 이어질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3ruu7ewj
(3/15 비트코인 1억원과 KOSPI 2700의 의미)
■ 결국은 분산투자 및 다각화에 대한 수요
• 주초 비트코인 가격은 1억원을 돌파. KOSPI도 거의 2년 만에 2,700pt선을 상회
• 비트코인의 경우, 현물 ETF 승인을 통해 제도권에 안착함으로써 포트폴리오 편입 가능한 자산군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중
•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에 일부만 편입해도 분산효과 확인. 증시 쏠림에 대한 우려에서 증시 외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국내증시도 분산투자 확대 수혜
• 비트코인이 증시 외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수요 수혜라면,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 내 쏠림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분산투자 수요 수혜가 가능하다는 생각
• 국내증시에서도 대형주 쏠림 나타났지만 미국증시에 비해서는 훨씬 부담 적은 상태.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로 IT쏠림은 미국, 일본과 달리 오히려 연초 이후 완화
• 따라서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 확대에 따른 국내증시 수혜 더 이어질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3ruu7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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