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Nissan 배터리 공급처 변경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삼성/조현렬) SK온의 Nissan 공급설]
보고서: <https://bit.ly/43kWdCF>
■ News, Nissan 배터리 공급처 변경 추진
금일 외신에 따르면 Nissan이 곧 발표할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을 통해
미국 내 배터리 공급선을 SK온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
IRA 세제혜택을 위해 한국 기업을 통한
공급망 재검토 차원이라고 보도.
회사 측을 통한 이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불가하나,
최근 Nissan의 SK온 방문 뉴스 감안 시,
가능성은 점차 증가 추정.
■ Nissan의 EV 공급망 분석
2023년 Nissan의 전기차 판매대수는
11.8만대로 글로벌 M/S 1%.
2015년만해도 Leaf 판매 호조로
글로벌 M/S 9%였으나, 지속 쇠퇴.
2023년 판매량 중 미국 생산량은 0.9만대(Leaf)이며,
Envision AESC로부터 배터리 전량 조달.
향후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를 통해
공급망 탈중국화로 보조금 수취 목표 추정.
■ View, 가동률 상향에 긍정적
SK온의 Nissan에 대한 북미 공급 진행될 경우,
최우선 옵션은 기존 공장에서 공급하여 가동률 상향.
추가 수요 발생 시 신규 투자 가능할 전망.
기존 북미 고객사가 판매 부진한 가운데,
HMG/Nissan 등 추가 잠재고객 확보는
Plan B/C/D가 필요한
동사 관점에서 긍정적 뉴스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https://bit.ly/43kWdCF>
■ News, Nissan 배터리 공급처 변경 추진
금일 외신에 따르면 Nissan이 곧 발표할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을 통해
미국 내 배터리 공급선을 SK온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
IRA 세제혜택을 위해 한국 기업을 통한
공급망 재검토 차원이라고 보도.
회사 측을 통한 이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불가하나,
최근 Nissan의 SK온 방문 뉴스 감안 시,
가능성은 점차 증가 추정.
■ Nissan의 EV 공급망 분석
2023년 Nissan의 전기차 판매대수는
11.8만대로 글로벌 M/S 1%.
2015년만해도 Leaf 판매 호조로
글로벌 M/S 9%였으나, 지속 쇠퇴.
2023년 판매량 중 미국 생산량은 0.9만대(Leaf)이며,
Envision AESC로부터 배터리 전량 조달.
향후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를 통해
공급망 탈중국화로 보조금 수취 목표 추정.
■ View, 가동률 상향에 긍정적
SK온의 Nissan에 대한 북미 공급 진행될 경우,
최우선 옵션은 기존 공장에서 공급하여 가동률 상향.
추가 수요 발생 시 신규 투자 가능할 전망.
기존 북미 고객사가 판매 부진한 가운데,
HMG/Nissan 등 추가 잠재고객 확보는
Plan B/C/D가 필요한
동사 관점에서 긍정적 뉴스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SKT 매수 접근, KMW 관심종목에 등록 24.03.15
- 다음글3/15 비트코인 1억원과 KOSPI 2700의 의미 24.03.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