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 김지현, 상승 쿨타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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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 김지현] 상승 쿨타임 찼다
2023년은 코로나 이후 외부 활동의 증가로 인한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매출 하락과 산업 규모 감소라는 대외 환경과 신작 부재가 겹쳐지며 게임 업계의 위기였던 해였습니다.
올해는 시장 규모의 회복과 게임 신작 발매가 겹쳐지며 게임 산업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게임산업의 전망과 트렌드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그에 대응하는 국내 게임 기업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 산업분석
- Top Picks : 크래프톤, 컴투스
■게임 산업 전망
1) 글로벌 게임산업 전망
2) 국내 게임산업 전망
■ 산업의 변곡점
1) 글로벌 게임산업 전망
2) 장르 다각화와 멀티플랫폼으로 활로 개척
■국산 명작 게임 탄생 가능성
1) 비용과 기술의 투입이 품질을 보증하지 않는 시대
2) 인디게임, AA타이틀의 기회
3) 퍼블리싱 강화로 인디, AA타이틀 라인업 추가
■종목분석
1. 크래프톤 (259960): 스케일업 전략 유효
2. 넷마블 (251270): 게임계 방어주
3. 엔씨소프트 (036570): <아이온2>에 거는 기대
4. 카카오게임즈 (293490): 하반기 장르 다각화
5. 펄어비스 (263750): 펄어비스 희망편
6. 위메이드 (112040): 생태계 확장의 꿈
7. NHN (181710): 퍼블리싱 포트폴리오 다각화
8. 컴투스 (078340):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
9. 네오위즈 (095660):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작품성
보고서: http://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3970
흥국 인터넷 김지현(02-739-5938)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023년은 코로나 이후 외부 활동의 증가로 인한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매출 하락과 산업 규모 감소라는 대외 환경과 신작 부재가 겹쳐지며 게임 업계의 위기였던 해였습니다.
올해는 시장 규모의 회복과 게임 신작 발매가 겹쳐지며 게임 산업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게임산업의 전망과 트렌드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그에 대응하는 국내 게임 기업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 산업분석
- Top Picks : 크래프톤, 컴투스
■게임 산업 전망
1) 글로벌 게임산업 전망
2) 국내 게임산업 전망
■ 산업의 변곡점
1) 글로벌 게임산업 전망
2) 장르 다각화와 멀티플랫폼으로 활로 개척
■국산 명작 게임 탄생 가능성
1) 비용과 기술의 투입이 품질을 보증하지 않는 시대
2) 인디게임, AA타이틀의 기회
3) 퍼블리싱 강화로 인디, AA타이틀 라인업 추가
■종목분석
1. 크래프톤 (259960): 스케일업 전략 유효
2. 넷마블 (251270): 게임계 방어주
3. 엔씨소프트 (036570): <아이온2>에 거는 기대
4. 카카오게임즈 (293490): 하반기 장르 다각화
5. 펄어비스 (263750): 펄어비스 희망편
6. 위메이드 (112040): 생태계 확장의 꿈
7. NHN (181710): 퍼블리싱 포트폴리오 다각화
8. 컴투스 (078340):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
9. 네오위즈 (095660):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작품성
보고서: http://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3970
흥국 인터넷 김지현(02-739-5938)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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