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3조원 수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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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엘앤에프 13조원 수주 발표
보고서: bit.ly/4crE0rl
■ News, 엘앤에프 대규모 수주 공사
금일 엘앤에프는 SK온과의 대규모 공급계약 발표.
계약 규모는 13.2조원(99.46억달러)이며,
계약 기간은 6년 9개월(현재~2030년말).
공급제품은 하이니켈 양극재이며,
공급범위는 SK온의 국내 모든 생산법인.
■ 엘앤에프 Capa의 22% 규모
공시에 따르면, 판가 가정은 지난 12개월 평균 기준.
수출입 가격 기준 12개월 평균 판가는 42.2달러/kg.
즉, 99.46억달러 계약규모의 물량은 약 23.6만톤으로 추정.
계약기간(81개월)의 균등 공급 가정 시,
2030년말까지 연간 3.5만톤의 계약 물량.
동사의 2023년말 생산능력(16만톤) 대비
약 22% 수준의 공급 규모.
GWh기준으론 연평균 25GWh로 추정되며,
SK온의 2024년 생산능력(151GWh) 대비
17% 수준 예상.
■ View, 고객 다각화 관점에서 긍정적
동사와 SK온의 공급 거래는 그동안
미드니켈 양극재 한정.
금번 계약을 통해 동사의 하이니켈 양극재가
선도 전기차업체 외 고객사가 추가되는 점을 시사.
즉, 동사 주력 제품의 고객 다각화 관점에서
의미있는 계약으로 판단.
동사의 수출단가는 2월까지 하락했지만,
1H24 실적을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4crE0rl
■ News, 엘앤에프 대규모 수주 공사
금일 엘앤에프는 SK온과의 대규모 공급계약 발표.
계약 규모는 13.2조원(99.46억달러)이며,
계약 기간은 6년 9개월(현재~2030년말).
공급제품은 하이니켈 양극재이며,
공급범위는 SK온의 국내 모든 생산법인.
■ 엘앤에프 Capa의 22% 규모
공시에 따르면, 판가 가정은 지난 12개월 평균 기준.
수출입 가격 기준 12개월 평균 판가는 42.2달러/kg.
즉, 99.46억달러 계약규모의 물량은 약 23.6만톤으로 추정.
계약기간(81개월)의 균등 공급 가정 시,
2030년말까지 연간 3.5만톤의 계약 물량.
동사의 2023년말 생산능력(16만톤) 대비
약 22% 수준의 공급 규모.
GWh기준으론 연평균 25GWh로 추정되며,
SK온의 2024년 생산능력(151GWh) 대비
17% 수준 예상.
■ View, 고객 다각화 관점에서 긍정적
동사와 SK온의 공급 거래는 그동안
미드니켈 양극재 한정.
금번 계약을 통해 동사의 하이니켈 양극재가
선도 전기차업체 외 고객사가 추가되는 점을 시사.
즉, 동사 주력 제품의 고객 다각화 관점에서
의미있는 계약으로 판단.
동사의 수출단가는 2월까지 하락했지만,
1H24 실적을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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