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시장, 미 4분기 GDP 수정치 소화하면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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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채권전략 백윤민,정윤정]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미 4분기 GDP 수정치 소화하면서 강세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 미국 4분기 GDP 수정치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한 수준을 기록하면서 금리는 하락. 미 4분기 GDP 수정치는 +3.2% QoQ를 기록, 예상치 및 속보치 +3.3% QoQ를 소폭 하회. 이후 존 윌리엄스 위원은 연내 세번의 기준금리 인하가 합리적이라고 발언, 수잔 콜린스 위원은 경제 수요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물가 압력을 낮출 것이라 언급한 점도 강세 재료로 반영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 전일 미국채 장기물 약세 영향과 외국인 매도세를 반영하면서 상승.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26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을 2,006계약 순매도. 1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109.9로 +20.8% YoY를 기록, 8년 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일부 약세 재료로 반영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 개별기업 이슈로 포스코이앤씨(A+)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900억원 모집에 2,750억원이 응찰되면서 흥행 마감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강보합세 예상. 주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큰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미 1월 PCE 물가지표 전망치는 +0.3% MoM, +2.4% YoY로 예상(전월치는 +0.2% MoM, +2.6% YoY)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229/20240229_B_20160009_882.pdf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미 4분기 GDP 수정치 소화하면서 강세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 미국 4분기 GDP 수정치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한 수준을 기록하면서 금리는 하락. 미 4분기 GDP 수정치는 +3.2% QoQ를 기록, 예상치 및 속보치 +3.3% QoQ를 소폭 하회. 이후 존 윌리엄스 위원은 연내 세번의 기준금리 인하가 합리적이라고 발언, 수잔 콜린스 위원은 경제 수요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물가 압력을 낮출 것이라 언급한 점도 강세 재료로 반영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 전일 미국채 장기물 약세 영향과 외국인 매도세를 반영하면서 상승.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26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을 2,006계약 순매도. 1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109.9로 +20.8% YoY를 기록, 8년 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일부 약세 재료로 반영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 개별기업 이슈로 포스코이앤씨(A+)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900억원 모집에 2,750억원이 응찰되면서 흥행 마감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강보합세 예상. 주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큰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미 1월 PCE 물가지표 전망치는 +0.3% MoM, +2.4% YoY로 예상(전월치는 +0.2% MoM, +2.6% YoY)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229/20240229_B_20160009_88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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