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하나증권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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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당근 후 채찍]
KOSPI: 2,652.29 (+1.04%)
상승 561 하락 304
KOSDAQ: 863.39 (+1.13%)
상승 872 하락 655
★원/달러 환율: 1,333.60 (+2.60원)
KOSPI(억원): 외 +4,593 개 -5,393 기 +428
KOSDAQ(억원): 외 +1,218 개 -810 기 -439
강세업종: 보험, 운수장비, 유통
약세업종: 의약품, 음식료품
>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관망세에도 불구하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다시 확산되며 상승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부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대해 상장기업에 대해서도 일정기준 미달하는 기업에 대해서 퇴출이 적극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 오랫동안 성장하지 못하거나 재무 지표가 나쁜 경우, 인수합병 10년 이상 중단된 기업 등을 예로 들며 시장에 두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 또 기업 경영권 확보나 승계에 대한 균형적인 제도와 이에 맞는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도 공론화 필요하다고 언급. 투자자들이 원했던 밸류업 강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언급이라는 판단에 저PBR 업종 상승. 현대차, 배당락 발생에도 +3.98% 상승. 삼성생명은 밸류업 프로그램 적극 참여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어 특히 +11%대 상승하며 보험업종 상승 견인
> 한편 이차전지 업종도 강세. 전일밤 앨버말 리튬 가격 바닥 전망에 +5%대 상승. 국내에서도 리튬 가격 반등 기대감 확산. 애플카 프로젝트 포기에도 리튬가격 반등에 더 관심 갖는 모습. 한편 에코프로비엠은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 소식에 +8%대 상승. 이차전지 업종 외에도 HBM 수혜 기대감으로 반도체, 4월 AACR 앞두고 바이오 업종 등 코스닥 주요 구성 업종 강세. 이에 코스닥은 기업 밸류업 기대감으로 상승한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
>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외국인 오늘 4,600억원 규모 매수하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시사. 특히 운수장비, 전기전자 업종 위주 매수세 유입
> 전일 증시 하락에서 빠르게 회복 긍정적. 그러나 오늘 밤 미국 4Q GDP 수정치, 내일 밤 1월 PCE 발표 등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 아직 필요한 시점
★금일 특징주
1. 밸류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대해 상장기업에 대해서도 일정기준 미달하는 기업에 대해서 퇴출이 적극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 오랫동안 성장하지 못하거나 재무 지표가 나쁜 경우, 인수합병 10년 이상 중단된 기업 등을 예로 들며 시장에 두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 투자자들이 원했던 밸류업 강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언급이라는 판단에 저PBR 업종 상승
2. 리튬: 리튬 가격 바닥 전망에 상승. 앨버말 CEO는 수요가 2030년까지 세 배 증가할 것이라며 가격 상승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탄산리튬 가격은 2/2 kg당 86.5위안에서 전일 89.5위안까지 반등
★내일 주요 이벤트
> 일본 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 한국 1월 수출/입, 무역수지
> 일본 1월 건설수주, 주택착공건수
>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미국 1월 PCE, 기존주택매매
> 미국 2월 시카고 PMI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MSCI 분기 리밸런싱
> 임시국회 본회의
>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지자체 최종 선정 결과 발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당근 후 채찍]
KOSPI: 2,652.29 (+1.04%)
상승 561 하락 304
KOSDAQ: 863.39 (+1.13%)
상승 872 하락 655
★원/달러 환율: 1,333.60 (+2.60원)
KOSPI(억원): 외 +4,593 개 -5,393 기 +428
KOSDAQ(억원): 외 +1,218 개 -810 기 -439
강세업종: 보험, 운수장비, 유통
약세업종: 의약품, 음식료품
>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관망세에도 불구하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다시 확산되며 상승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부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대해 상장기업에 대해서도 일정기준 미달하는 기업에 대해서 퇴출이 적극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 오랫동안 성장하지 못하거나 재무 지표가 나쁜 경우, 인수합병 10년 이상 중단된 기업 등을 예로 들며 시장에 두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 또 기업 경영권 확보나 승계에 대한 균형적인 제도와 이에 맞는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도 공론화 필요하다고 언급. 투자자들이 원했던 밸류업 강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언급이라는 판단에 저PBR 업종 상승. 현대차, 배당락 발생에도 +3.98% 상승. 삼성생명은 밸류업 프로그램 적극 참여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어 특히 +11%대 상승하며 보험업종 상승 견인
> 한편 이차전지 업종도 강세. 전일밤 앨버말 리튬 가격 바닥 전망에 +5%대 상승. 국내에서도 리튬 가격 반등 기대감 확산. 애플카 프로젝트 포기에도 리튬가격 반등에 더 관심 갖는 모습. 한편 에코프로비엠은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 소식에 +8%대 상승. 이차전지 업종 외에도 HBM 수혜 기대감으로 반도체, 4월 AACR 앞두고 바이오 업종 등 코스닥 주요 구성 업종 강세. 이에 코스닥은 기업 밸류업 기대감으로 상승한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
>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외국인 오늘 4,600억원 규모 매수하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시사. 특히 운수장비, 전기전자 업종 위주 매수세 유입
> 전일 증시 하락에서 빠르게 회복 긍정적. 그러나 오늘 밤 미국 4Q GDP 수정치, 내일 밤 1월 PCE 발표 등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 아직 필요한 시점
★금일 특징주
1. 밸류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대해 상장기업에 대해서도 일정기준 미달하는 기업에 대해서 퇴출이 적극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 오랫동안 성장하지 못하거나 재무 지표가 나쁜 경우, 인수합병 10년 이상 중단된 기업 등을 예로 들며 시장에 두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 투자자들이 원했던 밸류업 강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언급이라는 판단에 저PBR 업종 상승
2. 리튬: 리튬 가격 바닥 전망에 상승. 앨버말 CEO는 수요가 2030년까지 세 배 증가할 것이라며 가격 상승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탄산리튬 가격은 2/2 kg당 86.5위안에서 전일 89.5위안까지 반등
★내일 주요 이벤트
> 일본 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 한국 1월 수출/입, 무역수지
> 일본 1월 건설수주, 주택착공건수
>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미국 1월 PCE, 기존주택매매
> 미국 2월 시카고 PMI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MSCI 분기 리밸런싱
> 임시국회 본회의
>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지자체 최종 선정 결과 발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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