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2/14 경제분석) 성장궤적에 대한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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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Economist 정원일]
(2/14 경제분석) 성장궤적에 대한 정산
■ 전망 대비 긍정적 성장은 진행형
• 주요국의 2023년 성장에 대한 실적이 발표되면서 향후 글로벌 경기에 대한 궤적은 긍정적으로 형성.
• 미국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높은 상황. 지난해 4개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상회한 모습. 중국 성장률도 재차 성장률 반등을 시도.
• 높은 금리와 물가에 적응한 경제 주체의 수요 유지 및 생산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미국과 유로존의 성장 차별화
• 미국과 유로존의 성장 기조 차별화는 단기적으로 가격적, 정책적 환경과 장기 성장궤적에서의 차별성에 기인.
• 유로존의 팬더믹 대응 재정정책의 규모 차이가 가계의 구매력의 격차를 발생시킴. 정부의 가계대상 이전지출의 GDP 대비 규모는 미국의 절반에 불과.
•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AI 등 신기술 위주의 새로운 regime이 미국에는 반영되었지만 유로존은 그렇지 못했다는 평가가 존재.
* 자료 원문 : https://bit.ly/49fkr3h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14 경제분석) 성장궤적에 대한 정산
■ 전망 대비 긍정적 성장은 진행형
• 주요국의 2023년 성장에 대한 실적이 발표되면서 향후 글로벌 경기에 대한 궤적은 긍정적으로 형성.
• 미국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높은 상황. 지난해 4개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상회한 모습. 중국 성장률도 재차 성장률 반등을 시도.
• 높은 금리와 물가에 적응한 경제 주체의 수요 유지 및 생산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미국과 유로존의 성장 차별화
• 미국과 유로존의 성장 기조 차별화는 단기적으로 가격적, 정책적 환경과 장기 성장궤적에서의 차별성에 기인.
• 유로존의 팬더믹 대응 재정정책의 규모 차이가 가계의 구매력의 격차를 발생시킴. 정부의 가계대상 이전지출의 GDP 대비 규모는 미국의 절반에 불과.
•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AI 등 신기술 위주의 새로운 regime이 미국에는 반영되었지만 유로존은 그렇지 못했다는 평가가 존재.
* 자료 원문 : https://bit.ly/49fkr3h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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