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시장, 미 소매판매 둔화 반영하면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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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채권전략 백윤민,정윤정]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미 소매판매 둔화 반영하면서 강세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미 주요 경제지표 둔화를 반영하면서 강세 마감. 미 1월 수입물가는 +2.2% MoM을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상회. 다만 미 1월 소매판매가 크게 둔화되었고 애틀랜타 연은 미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하락하면서 금리는 하락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보합세. 전일 미국채 강세 영향과 아시아 국가 경제지표 둔화세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소폭 하락. 일본 4분기 실질 GDP가 -0.4% QoQ를 기록하며 예상치 1.4% QoQ를 하회했고, 호주 1월 실업률이 부진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강보합 마감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깅세. 개별기업 이슈로는 LS전선(A+)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700억원 모집에 1조 40억원이 응찰되면서 흥행 마감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보합세 예상. 국내 시장금리도 대체로 대외금리에 연동되며 적정 레벨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 시점(국고채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 수준으로 반영)에서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216/20240216_B_20160009_872.pdf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미 소매판매 둔화 반영하면서 강세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미 주요 경제지표 둔화를 반영하면서 강세 마감. 미 1월 수입물가는 +2.2% MoM을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상회. 다만 미 1월 소매판매가 크게 둔화되었고 애틀랜타 연은 미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하락하면서 금리는 하락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보합세. 전일 미국채 강세 영향과 아시아 국가 경제지표 둔화세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소폭 하락. 일본 4분기 실질 GDP가 -0.4% QoQ를 기록하며 예상치 1.4% QoQ를 하회했고, 호주 1월 실업률이 부진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강보합 마감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깅세. 개별기업 이슈로는 LS전선(A+)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700억원 모집에 1조 40억원이 응찰되면서 흥행 마감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보합세 예상. 국내 시장금리도 대체로 대외금리에 연동되며 적정 레벨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 시점(국고채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 수준으로 반영)에서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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