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가장 강한 2월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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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2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코로나 이후 가장 강한 2월 시그널!"
▪︎ 작년 하반기 들어 본격화 된 선행경기지표 쪽에서의 '기저효과 종료' 현상은 국내 경기사이클의 강한 'RISK-ON' 반등 시그널을 야기. 이러한 추세가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지속 유지되며, ‘경기확장’에 대한 강도 역시 2개월 연속 강해지고 있는 모습
▪︎ 다만, 이러한 현재의 경기확장 모습은 실제 펀더먼털의 개선이라기 보단 ‘기저’에 의한 기술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는 만큼, 올해 시간이 경과되어 갈수록 국내 경기사이클의 재차 둔화 전환 시각은 지속 유지. 이는 곧, 선행경기지표 쪽에서의 반락 시점으로 올 상반기 말로 예상하고 있으며, 따라서 올해의 관건은 후행경기지표의 실질적인 추가 하락 여부가 될 것
▪︎ 결과론적으로 이번 2월 역시 지난 1월달과 마찬가지로 “가치주” 및 "대형주" 중심의 아웃퍼폼 예상. 다만, 향후 실제 펀더먼털 상의 부재 현상 가시화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선 “성장주” 및 “중소형주” 선호 시각 유지
(리포트 원본 ☞ https://bit.ly/3SF5guo )
"코로나 이후 가장 강한 2월 시그널!"
▪︎ 작년 하반기 들어 본격화 된 선행경기지표 쪽에서의 '기저효과 종료' 현상은 국내 경기사이클의 강한 'RISK-ON' 반등 시그널을 야기. 이러한 추세가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지속 유지되며, ‘경기확장’에 대한 강도 역시 2개월 연속 강해지고 있는 모습
▪︎ 다만, 이러한 현재의 경기확장 모습은 실제 펀더먼털의 개선이라기 보단 ‘기저’에 의한 기술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는 만큼, 올해 시간이 경과되어 갈수록 국내 경기사이클의 재차 둔화 전환 시각은 지속 유지. 이는 곧, 선행경기지표 쪽에서의 반락 시점으로 올 상반기 말로 예상하고 있으며, 따라서 올해의 관건은 후행경기지표의 실질적인 추가 하락 여부가 될 것
▪︎ 결과론적으로 이번 2월 역시 지난 1월달과 마찬가지로 “가치주” 및 "대형주" 중심의 아웃퍼폼 예상. 다만, 향후 실제 펀더먼털 상의 부재 현상 가시화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선 “성장주” 및 “중소형주” 선호 시각 유지
(리포트 원본 ☞ https://bit.ly/3SF5g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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