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저PBR의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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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2/5 저PBR의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
■ 저PBR의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
• KOSPI는 지난주 주간으로 5.5% 급등하며 1월 낙폭을 빠르게 회복하기 시작. 시장 관심은 저PBR 컨셉에 집중
• FnGuide 26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지수대비 아웃퍼폼. 은행 등 금융과 자동차, 지주 등 모두 KOSPI보다 PBR 낮은 업종
• 수급에서 연기금과 투신은 Tech 순매도 후 저PBR 컨셉으로 이동. 반면 외국인은 전반적으로 한국 비중 확대
■ 결국은 주주가치에 대한 관심
• 일본 사례에서도 JPX의 PBR 개선방침 및 목표 공개 요구 이후 외국인 순매수 확대 양상. 글로벌 펀드들의 일본 사무소 개설 등 일본증시 참여도 확대 보도
• 결국은 상대적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외면되었던 주주가치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
• 행동주의 캠페인은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관련 ETF나 구성종목에 대한 관심 유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tinyurl.com/s3md4r2m
(2/5 저PBR의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
■ 저PBR의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
• KOSPI는 지난주 주간으로 5.5% 급등하며 1월 낙폭을 빠르게 회복하기 시작. 시장 관심은 저PBR 컨셉에 집중
• FnGuide 26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지수대비 아웃퍼폼. 은행 등 금융과 자동차, 지주 등 모두 KOSPI보다 PBR 낮은 업종
• 수급에서 연기금과 투신은 Tech 순매도 후 저PBR 컨셉으로 이동. 반면 외국인은 전반적으로 한국 비중 확대
■ 결국은 주주가치에 대한 관심
• 일본 사례에서도 JPX의 PBR 개선방침 및 목표 공개 요구 이후 외국인 순매수 확대 양상. 글로벌 펀드들의 일본 사무소 개설 등 일본증시 참여도 확대 보도
• 결국은 상대적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외면되었던 주주가치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
• 행동주의 캠페인은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관련 ETF나 구성종목에 대한 관심 유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tinyurl.com/s3md4r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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