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하나증권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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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김칫국 한사발]
KOSPI: 2,435.90 (-2.47%)
상승 72 하락 852
KOSDAQ: 833.05 (-2.55%)
상승 187 하락 1,410
★원/달러 환율: 1,344.20 (+12.40원)
KOSPI(억원): 외 -9,056 개 +8,515 기 -114
KOSDAQ(억원): 외 -1,771 개 +1,734 기 +145
강세업종: 통신
약세업종: 통신 외 전 업종
> 금리 및 환율 상승하며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되며 양 지수 모두 2%대 급락. 경기방어주로 일컬어지는 통신업종 외 전 업종 약세. 특히 환율 변동성 확대되면서 외국인 매도세 확대
>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안정화 지속이 확실해질 때까지 금리 인하를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언급. 미국채 10년물 4% 재차 돌파. 조기금리 인하 가능성 전일 81%에서 64% 수준까지 하락(-25bp: 62.3%, -50bp: 1.6%). 금리 및 달러 인덱스 상승하며 원/달러 환율 동반 상승
> 코스피, 코스닥 상승 하락 비율 각각 8.5%, 13.3%에 불과. 지정학적 리스크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 북한 위협 지속되면서 대표적인 전쟁 테마주인 빅텍 3주 연속 상승 중. 예멘 앞바다에서 그리스 화물선 미사일 피격되며 수에즈 운하 봉쇄 장기화 우려도 확대. 한편 유가는 소폭 하락. 한편 글로벌 AI 수요 기대감 잔존하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에 억눌려 그 영향도 감소
> 중국 성장 둔화 우려도 부각. 오늘 발표한 2023년 중국 GDP 5.2% 기록하며 예상치 부합했으나 12월 소매판매 YoY +7.4% 기록하며 예상치 하회. 중국 발 수요 부진 우려 확대
> 연초 대비 S&P500 -0.08% 하락한 반면 코스피는 -8.26% 하락. 상해종합도 약 -4% 하락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코스피 낙폭 과도. 다만 이번 주 연준 관계자 발언으로 FOMC 전까지 금리 변동성 확대되며 지수 변동성 확대 가능성. 내일도 관건은 여전히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이 될 것. 오늘 밤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예정
★금일 특징주
1. 지정학적 리스크: 후티반군, 그리스 화물선 공격하며 수에즈 운하 봉쇄 장기화 우려 확대. 해운, 물류에 이어 북한 리스크에 방위산업까지 급등. SCFI, 전 주까지 7주 연속 상승 중
2. 통신: 글로벌 증시 부진에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 베타 낮은 통신 업종에 매수세 유입
★내일 주요 이벤트
> 미국 임상종약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20)
> 미국 12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신규주택매매
> *산업·에너지 R&D 혁신 라운드 테이블
> *한-미 차세대 배터리 협력방안 논의
> *산업·에너지 R&D 혁신 방안 발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실적발표: 패스널, J.B.헌트 트랜스포트, 키코프, M&T은행, 노던 트러스트, PPG,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시황 김대욱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김칫국 한사발]
KOSPI: 2,435.90 (-2.47%)
상승 72 하락 852
KOSDAQ: 833.05 (-2.55%)
상승 187 하락 1,410
★원/달러 환율: 1,344.20 (+12.40원)
KOSPI(억원): 외 -9,056 개 +8,515 기 -114
KOSDAQ(억원): 외 -1,771 개 +1,734 기 +145
강세업종: 통신
약세업종: 통신 외 전 업종
> 금리 및 환율 상승하며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되며 양 지수 모두 2%대 급락. 경기방어주로 일컬어지는 통신업종 외 전 업종 약세. 특히 환율 변동성 확대되면서 외국인 매도세 확대
>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안정화 지속이 확실해질 때까지 금리 인하를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언급. 미국채 10년물 4% 재차 돌파. 조기금리 인하 가능성 전일 81%에서 64% 수준까지 하락(-25bp: 62.3%, -50bp: 1.6%). 금리 및 달러 인덱스 상승하며 원/달러 환율 동반 상승
> 코스피, 코스닥 상승 하락 비율 각각 8.5%, 13.3%에 불과. 지정학적 리스크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 북한 위협 지속되면서 대표적인 전쟁 테마주인 빅텍 3주 연속 상승 중. 예멘 앞바다에서 그리스 화물선 미사일 피격되며 수에즈 운하 봉쇄 장기화 우려도 확대. 한편 유가는 소폭 하락. 한편 글로벌 AI 수요 기대감 잔존하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에 억눌려 그 영향도 감소
> 중국 성장 둔화 우려도 부각. 오늘 발표한 2023년 중국 GDP 5.2% 기록하며 예상치 부합했으나 12월 소매판매 YoY +7.4% 기록하며 예상치 하회. 중국 발 수요 부진 우려 확대
> 연초 대비 S&P500 -0.08% 하락한 반면 코스피는 -8.26% 하락. 상해종합도 약 -4% 하락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코스피 낙폭 과도. 다만 이번 주 연준 관계자 발언으로 FOMC 전까지 금리 변동성 확대되며 지수 변동성 확대 가능성. 내일도 관건은 여전히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이 될 것. 오늘 밤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예정
★금일 특징주
1. 지정학적 리스크: 후티반군, 그리스 화물선 공격하며 수에즈 운하 봉쇄 장기화 우려 확대. 해운, 물류에 이어 북한 리스크에 방위산업까지 급등. SCFI, 전 주까지 7주 연속 상승 중
2. 통신: 글로벌 증시 부진에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 베타 낮은 통신 업종에 매수세 유입
★내일 주요 이벤트
> 미국 임상종약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20)
> 미국 12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신규주택매매
> *산업·에너지 R&D 혁신 라운드 테이블
> *한-미 차세대 배터리 협력방안 논의
> *산업·에너지 R&D 혁신 방안 발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실적발표: 패스널, J.B.헌트 트랜스포트, 키코프, M&T은행, 노던 트러스트, PPG,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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