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 실적주 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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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퀀트/ESG 이성훈]
낙폭과대 실적주 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구간
■ SUMMARY
- 연초 이후 주요국 대비 과도했던 국내 증시의 급락세는 한국 고유의 계절적 수급 특성에 기인. 작년 말 역대급으로 유입되었던 외국인 선물과 금융투자 현물의 연초 대거 되돌림은 여타 국가들 대비 한국의 낙폭을 가중시키는 요인
- 투자 주체별로 구분해보면, 외국인과 개인 대비 기관 순매수강도가 높은 종목의 성과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상황. 단기적으로 수급 장세를 대응하기 위해 종목 선정의 기준으로 ‘기관 빈집’의 효용성이 높은 구간
- 기술적으로 현재 증시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으며, 단기적으로 저점이 유력해보이는 모습.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과매도 시그널 이후 ‘낙폭과대’ 성격의 종목들이 평균적으로 양호한 흐름세를 보임
- 4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된 이후 코스피 이익모멘텀의 하향 압력 우위. 이익 전망치가 하향되는 구간에서 ‘이익모멘텀’ 팩터에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연초 이후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기업에 주목해야할 필요
https://bit.ly/KiwoomQuantIssue_240119
낙폭과대 실적주 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구간
■ SUMMARY
- 연초 이후 주요국 대비 과도했던 국내 증시의 급락세는 한국 고유의 계절적 수급 특성에 기인. 작년 말 역대급으로 유입되었던 외국인 선물과 금융투자 현물의 연초 대거 되돌림은 여타 국가들 대비 한국의 낙폭을 가중시키는 요인
- 투자 주체별로 구분해보면, 외국인과 개인 대비 기관 순매수강도가 높은 종목의 성과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상황. 단기적으로 수급 장세를 대응하기 위해 종목 선정의 기준으로 ‘기관 빈집’의 효용성이 높은 구간
- 기술적으로 현재 증시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으며, 단기적으로 저점이 유력해보이는 모습.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과매도 시그널 이후 ‘낙폭과대’ 성격의 종목들이 평균적으로 양호한 흐름세를 보임
- 4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된 이후 코스피 이익모멘텀의 하향 압력 우위. 이익 전망치가 하향되는 구간에서 ‘이익모멘텀’ 팩터에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연초 이후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기업에 주목해야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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