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으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페이지 정보
본문
[교보증권 지주/신재생 박건영]
에너지 "저장"으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
▶️ 원할 때 쓰지 못하는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덕 커브(Duck Curve)’ 현상 발생. 이를 해결하기 위해 ESS(에너지저장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 설치를 통해 에너지 저장. 해당 리포트는 ESS와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이 어떻게 재생에너지 간헐성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지 분석.
▶️ ESS, 수소 Value Chain 및 관련 글로벌 기업 분석
ESS Value Chain 내 구성원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소프트웨어가 25%~30%, 마케팅이 10~20%를 차지. ESS Value Chain 내 주요 사업자 제시 후, Fluence Energy와 Tesla ESS 사업현황 분석. PEMFC(연료전지) 기준 구성원가 분석. MEA가 List Price 기준으로 49% 차지. 수소 Value Chain 내 주요 사업자 제시 후, Plug Power 사업현황 분석.
▶️ Value Chain 내 성장 잠재력 보유한 국내 기업 주목
서진시스템, 비나텍, 아모그린텍 분석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40109/20240109_B10_20230015_15.pdf
에너지 "저장"으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
▶️ 원할 때 쓰지 못하는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덕 커브(Duck Curve)’ 현상 발생. 이를 해결하기 위해 ESS(에너지저장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 설치를 통해 에너지 저장. 해당 리포트는 ESS와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이 어떻게 재생에너지 간헐성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지 분석.
▶️ ESS, 수소 Value Chain 및 관련 글로벌 기업 분석
ESS Value Chain 내 구성원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소프트웨어가 25%~30%, 마케팅이 10~20%를 차지. ESS Value Chain 내 주요 사업자 제시 후, Fluence Energy와 Tesla ESS 사업현황 분석. PEMFC(연료전지) 기준 구성원가 분석. MEA가 List Price 기준으로 49% 차지. 수소 Value Chain 내 주요 사업자 제시 후, Plug Power 사업현황 분석.
▶️ Value Chain 내 성장 잠재력 보유한 국내 기업 주목
서진시스템, 비나텍, 아모그린텍 분석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40109/20240109_B10_20230015_15.pdf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현대차증권 삼성전자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89,000원 유지 24.01.10
- 다음글24년 주요 이슈 ETF로 살펴보기: (1) 미국 대선 24.0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