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하나증권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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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집나간 개인이 돌아왔어요]
KOSPI: 2,613.50 (+0.42%)
상승 303 하락 593
KOSDAQ: 859.79 (+1.35%)
상승 907 하락 677
★원/달러 환율: 1,294.20 (-0.30원)
KOSPI(억원): 외 +2,299 개 +2,028 기 -4,443
KOSDAQ(억원): 외 +2,543 개 -745 기 -766
강세업종: 철강금속, 전기전자, 서비스업
약세업종: 통신, 보험, 건설, 증권
> 국내 증시는 12월 결산 법인 주주 확정 기준일 이후 외국인 순매수가 양 증시 모두 상승 견인. 특히 코스피는 오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전환에 성공
> 반도체, 바이오 업종 상승 지속하는 가운데 전일 하락했던 이차전지 업종이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반등한 점이 증시 상승세 견인. 한편 배당 투자 차익 매물 출현하며 통신, 건설, 증권 업종 등 약세. 업종 내 하락률 상위 종목들 배당락 발생 확인
> 코스피의 경우 배당락 발생하는 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는 점에서 전일보다 상승/하락 종목 비율 하락. 코스닥에서는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업종 강세 영향으로 상승/하락 종목 비율 상승
> 연말 들어 별다른 모멘텀 부재한 상황. 반대로 말하면 지금까지 발생한 재료가 증시을 움직이고 있음. 그 재료 중 가장 큰 이벤트는 미국 PCE 하락. 연말까지 하방 리스크 보다는 상방 리스크가 더 높다는 입장 유지
★금일 특징주
1. 포스코: 포스코 회장, 리튬 투자 확대 위해 내달 아르헨티나 방문 예정 소식에 이차전지 업종 투자심리 개선. 일론 머스크도 아르헨티나 리튬에 관심 있다고 언급. 포스코 홀딩스, 중국 중타이와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 위한 합작 계약 체결, 중국 철광석 선물 가격이 톤당 140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 기록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2. 반도체: 배당락 발생 후 저가매수세 유입에 이어 삼성-레드햇, CXL 메모리 동작 검증 성공 부각. 반도체 업황 저점 통과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전 주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 인텔, 이스라엘에 250억 달러 규모 파운드리 투자 등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3. 바이오: 제 1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개최 및 첨생법 개정안 통과 따른 투자심리 개선 지속. PCE 하락세 지속으로 글로벌 금리 하락 수혜 기대감과 전일 미국 증시에서 건강관리 업종 호조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12월 금융안정회의
> 한국 11월 소매판매
> 한국 11월 산업생산
> 한국 1월 BSI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시황 김대욱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집나간 개인이 돌아왔어요]
KOSPI: 2,613.50 (+0.42%)
상승 303 하락 593
KOSDAQ: 859.79 (+1.35%)
상승 907 하락 677
★원/달러 환율: 1,294.20 (-0.30원)
KOSPI(억원): 외 +2,299 개 +2,028 기 -4,443
KOSDAQ(억원): 외 +2,543 개 -745 기 -766
강세업종: 철강금속, 전기전자, 서비스업
약세업종: 통신, 보험, 건설, 증권
> 국내 증시는 12월 결산 법인 주주 확정 기준일 이후 외국인 순매수가 양 증시 모두 상승 견인. 특히 코스피는 오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전환에 성공
> 반도체, 바이오 업종 상승 지속하는 가운데 전일 하락했던 이차전지 업종이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반등한 점이 증시 상승세 견인. 한편 배당 투자 차익 매물 출현하며 통신, 건설, 증권 업종 등 약세. 업종 내 하락률 상위 종목들 배당락 발생 확인
> 코스피의 경우 배당락 발생하는 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는 점에서 전일보다 상승/하락 종목 비율 하락. 코스닥에서는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업종 강세 영향으로 상승/하락 종목 비율 상승
> 연말 들어 별다른 모멘텀 부재한 상황. 반대로 말하면 지금까지 발생한 재료가 증시을 움직이고 있음. 그 재료 중 가장 큰 이벤트는 미국 PCE 하락. 연말까지 하방 리스크 보다는 상방 리스크가 더 높다는 입장 유지
★금일 특징주
1. 포스코: 포스코 회장, 리튬 투자 확대 위해 내달 아르헨티나 방문 예정 소식에 이차전지 업종 투자심리 개선. 일론 머스크도 아르헨티나 리튬에 관심 있다고 언급. 포스코 홀딩스, 중국 중타이와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 위한 합작 계약 체결, 중국 철광석 선물 가격이 톤당 140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 기록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2. 반도체: 배당락 발생 후 저가매수세 유입에 이어 삼성-레드햇, CXL 메모리 동작 검증 성공 부각. 반도체 업황 저점 통과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전 주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 인텔, 이스라엘에 250억 달러 규모 파운드리 투자 등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3. 바이오: 제 1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개최 및 첨생법 개정안 통과 따른 투자심리 개선 지속. PCE 하락세 지속으로 글로벌 금리 하락 수혜 기대감과 전일 미국 증시에서 건강관리 업종 호조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12월 금융안정회의
> 한국 11월 소매판매
> 한국 11월 산업생산
> 한국 1월 BSI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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