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 한국은 아직 과열 조짐으로 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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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12/19 과열에 대한 생각)
■ 한국은 아직 과열 조짐으로 보기 어려워
• 미국증시를 중심으로 FOMC 이후 주가 단기 과열에 대한 논란 부각되기 시작. 국내증시도 미국증시 과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 상황
• 그러나 국내증시는 미국과 달리 과열 논하기 이르다는 판단. 단순히 가격이 덜 올라서라기보다 상대강도의 측면에서도 회복세 약하기 때문
• 또한 시장에서 반영한 국내 금리인하 기대는 2회에 머물러, 과하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
■ 과열 부담 없는 곳에서 기회
• 따라서 과열 부담이 덜한 곳에서 기회를 찾을 필요. 예컨대 미국 S&P500 중 52주 고가 10% 이내에 위치한 종목 수는 270여 개로 과반 이상. 반면 KOSPI는 12%대에 그친 수준
• 시총 상위주의 쏠림 현상 완화와 더불어 12월 현재 지수 대비 아웃퍼폼하는 업종들은 대부분 11월 반등장세를 영위하지 못한 업종들이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425e9t55
(12/19 과열에 대한 생각)
■ 한국은 아직 과열 조짐으로 보기 어려워
• 미국증시를 중심으로 FOMC 이후 주가 단기 과열에 대한 논란 부각되기 시작. 국내증시도 미국증시 과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 상황
• 그러나 국내증시는 미국과 달리 과열 논하기 이르다는 판단. 단순히 가격이 덜 올라서라기보다 상대강도의 측면에서도 회복세 약하기 때문
• 또한 시장에서 반영한 국내 금리인하 기대는 2회에 머물러, 과하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
■ 과열 부담 없는 곳에서 기회
• 따라서 과열 부담이 덜한 곳에서 기회를 찾을 필요. 예컨대 미국 S&P500 중 52주 고가 10% 이내에 위치한 종목 수는 270여 개로 과반 이상. 반면 KOSPI는 12%대에 그친 수준
• 시총 상위주의 쏠림 현상 완화와 더불어 12월 현재 지수 대비 아웃퍼폼하는 업종들은 대부분 11월 반등장세를 영위하지 못한 업종들이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425e9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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