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유럽과 신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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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글로벌전략 민병규]
(12/21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유럽과 신흥국)
■ 모멘텀이 된 전쟁, 연초의 기대감을 재현하고 있는 중국의 소비
• 12월 독일, 프랑스, 인도, 브라질, 멕시코 증시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
• 유럽 증시는 경제 역성장, 낮은 이익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강세 기조를 보이는 중. 올해 23개 선진국 중 수익률 1위는 이탈리아.
• 유럽 증시의 신고가 경신은 전쟁으로 인한 방산주의 강세,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 중국 소비 지표 회복 등을 반영한 결과로 판단.
■ 신흥국의 신고가 경신도 결국은 중국의 영향
• 인도는 탈중국 기조의 대표적 수혜국. 올해 인도 증시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한국+대만+브라질과 유사.
• 다만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같은 스토리를 가진 멕시코. 멕시코의 신고가 경신이 더 실체있는 현상.
• 브라질 증시는 대표 수출품목인 철광석 가격 상승을 반영. 10월말 이후 수익률 1위 기업, 시총 1위 기업 모두 철광석 수출 기업.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kqrh42b
(12/21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유럽과 신흥국)
■ 모멘텀이 된 전쟁, 연초의 기대감을 재현하고 있는 중국의 소비
• 12월 독일, 프랑스, 인도, 브라질, 멕시코 증시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
• 유럽 증시는 경제 역성장, 낮은 이익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강세 기조를 보이는 중. 올해 23개 선진국 중 수익률 1위는 이탈리아.
• 유럽 증시의 신고가 경신은 전쟁으로 인한 방산주의 강세,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 중국 소비 지표 회복 등을 반영한 결과로 판단.
■ 신흥국의 신고가 경신도 결국은 중국의 영향
• 인도는 탈중국 기조의 대표적 수혜국. 올해 인도 증시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한국+대만+브라질과 유사.
• 다만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같은 스토리를 가진 멕시코. 멕시코의 신고가 경신이 더 실체있는 현상.
• 브라질 증시는 대표 수출품목인 철광석 가격 상승을 반영. 10월말 이후 수익률 1위 기업, 시총 1위 기업 모두 철광석 수출 기업.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kqrh4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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