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미 증시, 차익실현에 장중 저점에서 마감
페이지 정보
본문
12/21 미 증시, 차익실현에 장중 저점에서 마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Key Takeaways
-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던 다우지수는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 11월 기존주택판매,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미 증시 변동성지수(VIX) 9% 가까이 급등하며 13.6 기록
# 변화요인
미 증시는 장 초반 하락 출발하였으나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상승 반전. 그러나 최근 상승에 대한 경계성 발언과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는 등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를 키워.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9% 가까이 급등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나 하락하는 등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 보여. 특히, 신흥국 증시에 대한 차익 매물이 집중되었는데 MSCI 이머징마켓지수는 거의 4% 가까운 하락을 기록. 이 날 영국의 11월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주요국의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하락을 거듭하였고 달러는 소폭 강세 기록. (다우 -1.3%, 나스닥 -1.5%, S&P500 -1.5%, 러셀2000 -2.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221062935120_3533
- 11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8% 증가한 382만건을 기록하며 13년 만의 최저 수준 에서 소폭 반등하며 0.4% 감소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또한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0.7로 지난 달 하향 수정된 101.0과 시장이 예상한 104.5를 크게 상회. 이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
# 특징종목
S&P 500의 11개 주요 섹터 모두 하락. 알파벳(GOOG, +1.2%)은 광고판매 부문의 상당 부분을 개편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강세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나 차익실현에 낙폭 축소. 매그니피센트 7 중에서는 테슬라(TSLA, -3.9%)와 엔비디아(NVDA, -3.0%)가 가장 큰 낙폭 기록. 페덱스(FDX, -12.1%)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부진한 분기 실적과 수요 둔화 영향으로 내년 매출 전망을 하향조정하자 급락. 이에 UPS(UPS, -2.9%) 역시 약세. 제너럴밀즈(GIS, -3.6%)는 수요 둔화로 인해 분기별 매출이 감소하였고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약세. AON(AON, -6.0%)는 총 134억 달러를 들여 보험 중개인 및 퇴직 계획 자문 회사인 NFP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비트코인이 3% 넘게 상승하면서 마라톤디지털홀딩스(MARA, +0.6%),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0.4%) 등 강세보였으나 장중 상승폭 거의 반납.
# 채권 및 상품 동향
- 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함은 물론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영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8개월 최저인 3.5%로 하락. 가파른 디스인플레이 션 기조 속에서 주요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 보여. 미국의 경우 3.9%를 하회하였고, 이탈리아, 프랑스 및 독일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하락. 우리나라와 캐나다 역시 8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긴축이 정점을 지나가고 있음을 암시.
- 구리 선물 가격은 지속적인 공급 우려와 달러 약세 영향으로 파운드당 3.9달러를 상회하며 4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 전 세계 구리 공급량의 1.5%를 담당하는 파나마 Cobre 광산이 정부와의 분쟁 으로 생산을 중단하였기 때문. 또한 세계 최대 구리 생산 국가인 페루 내 일부 광산에서도 파업 등 분쟁이슈로 인해 생산 중단의 위험 존재.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8%, MSCI 신흥 지수 ETF는 3.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2.72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던 다우지수는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 11월 기존주택판매,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미 증시 변동성지수(VIX) 9% 가까이 급등하며 13.6 기록
# 변화요인
미 증시는 장 초반 하락 출발하였으나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상승 반전. 그러나 최근 상승에 대한 경계성 발언과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는 등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를 키워.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9% 가까이 급등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나 하락하는 등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 보여. 특히, 신흥국 증시에 대한 차익 매물이 집중되었는데 MSCI 이머징마켓지수는 거의 4% 가까운 하락을 기록. 이 날 영국의 11월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주요국의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하락을 거듭하였고 달러는 소폭 강세 기록. (다우 -1.3%, 나스닥 -1.5%, S&P500 -1.5%, 러셀2000 -2.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221062935120_3533
- 11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8% 증가한 382만건을 기록하며 13년 만의 최저 수준 에서 소폭 반등하며 0.4% 감소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또한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0.7로 지난 달 하향 수정된 101.0과 시장이 예상한 104.5를 크게 상회. 이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
# 특징종목
S&P 500의 11개 주요 섹터 모두 하락. 알파벳(GOOG, +1.2%)은 광고판매 부문의 상당 부분을 개편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강세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나 차익실현에 낙폭 축소. 매그니피센트 7 중에서는 테슬라(TSLA, -3.9%)와 엔비디아(NVDA, -3.0%)가 가장 큰 낙폭 기록. 페덱스(FDX, -12.1%)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부진한 분기 실적과 수요 둔화 영향으로 내년 매출 전망을 하향조정하자 급락. 이에 UPS(UPS, -2.9%) 역시 약세. 제너럴밀즈(GIS, -3.6%)는 수요 둔화로 인해 분기별 매출이 감소하였고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약세. AON(AON, -6.0%)는 총 134억 달러를 들여 보험 중개인 및 퇴직 계획 자문 회사인 NFP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비트코인이 3% 넘게 상승하면서 마라톤디지털홀딩스(MARA, +0.6%),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0.4%) 등 강세보였으나 장중 상승폭 거의 반납.
# 채권 및 상품 동향
- 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함은 물론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영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8개월 최저인 3.5%로 하락. 가파른 디스인플레이 션 기조 속에서 주요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 보여. 미국의 경우 3.9%를 하회하였고, 이탈리아, 프랑스 및 독일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하락. 우리나라와 캐나다 역시 8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긴축이 정점을 지나가고 있음을 암시.
- 구리 선물 가격은 지속적인 공급 우려와 달러 약세 영향으로 파운드당 3.9달러를 상회하며 4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 전 세계 구리 공급량의 1.5%를 담당하는 파나마 Cobre 광산이 정부와의 분쟁 으로 생산을 중단하였기 때문. 또한 세계 최대 구리 생산 국가인 페루 내 일부 광산에서도 파업 등 분쟁이슈로 인해 생산 중단의 위험 존재.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8%, MSCI 신흥 지수 ETF는 3.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2.72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Key Takeaways
-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던 다우지수는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 11월 기존주택판매,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미 증시 변동성지수(VIX) 9% 가까이 급등하며 13.6 기록
# 변화요인
미 증시는 장 초반 하락 출발하였으나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상승 반전. 그러나 최근 상승에 대한 경계성 발언과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는 등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를 키워.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9% 가까이 급등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나 하락하는 등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 보여. 특히, 신흥국 증시에 대한 차익 매물이 집중되었는데 MSCI 이머징마켓지수는 거의 4% 가까운 하락을 기록. 이 날 영국의 11월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주요국의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하락을 거듭하였고 달러는 소폭 강세 기록. (다우 -1.3%, 나스닥 -1.5%, S&P500 -1.5%, 러셀2000 -2.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221062935120_3533
- 11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8% 증가한 382만건을 기록하며 13년 만의 최저 수준 에서 소폭 반등하며 0.4% 감소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또한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0.7로 지난 달 하향 수정된 101.0과 시장이 예상한 104.5를 크게 상회. 이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
# 특징종목
S&P 500의 11개 주요 섹터 모두 하락. 알파벳(GOOG, +1.2%)은 광고판매 부문의 상당 부분을 개편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강세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나 차익실현에 낙폭 축소. 매그니피센트 7 중에서는 테슬라(TSLA, -3.9%)와 엔비디아(NVDA, -3.0%)가 가장 큰 낙폭 기록. 페덱스(FDX, -12.1%)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부진한 분기 실적과 수요 둔화 영향으로 내년 매출 전망을 하향조정하자 급락. 이에 UPS(UPS, -2.9%) 역시 약세. 제너럴밀즈(GIS, -3.6%)는 수요 둔화로 인해 분기별 매출이 감소하였고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약세. AON(AON, -6.0%)는 총 134억 달러를 들여 보험 중개인 및 퇴직 계획 자문 회사인 NFP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비트코인이 3% 넘게 상승하면서 마라톤디지털홀딩스(MARA, +0.6%),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0.4%) 등 강세보였으나 장중 상승폭 거의 반납.
# 채권 및 상품 동향
- 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함은 물론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영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8개월 최저인 3.5%로 하락. 가파른 디스인플레이 션 기조 속에서 주요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 보여. 미국의 경우 3.9%를 하회하였고, 이탈리아, 프랑스 및 독일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하락. 우리나라와 캐나다 역시 8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긴축이 정점을 지나가고 있음을 암시.
- 구리 선물 가격은 지속적인 공급 우려와 달러 약세 영향으로 파운드당 3.9달러를 상회하며 4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 전 세계 구리 공급량의 1.5%를 담당하는 파나마 Cobre 광산이 정부와의 분쟁 으로 생산을 중단하였기 때문. 또한 세계 최대 구리 생산 국가인 페루 내 일부 광산에서도 파업 등 분쟁이슈로 인해 생산 중단의 위험 존재.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8%, MSCI 신흥 지수 ETF는 3.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2.72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던 다우지수는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 11월 기존주택판매,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미 증시 변동성지수(VIX) 9% 가까이 급등하며 13.6 기록
# 변화요인
미 증시는 장 초반 하락 출발하였으나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상승 반전. 그러나 최근 상승에 대한 경계성 발언과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는 등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를 키워.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9% 가까이 급등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나 하락하는 등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 보여. 특히, 신흥국 증시에 대한 차익 매물이 집중되었는데 MSCI 이머징마켓지수는 거의 4% 가까운 하락을 기록. 이 날 영국의 11월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주요국의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하락을 거듭하였고 달러는 소폭 강세 기록. (다우 -1.3%, 나스닥 -1.5%, S&P500 -1.5%, 러셀2000 -2.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221062935120_3533
- 11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8% 증가한 382만건을 기록하며 13년 만의 최저 수준 에서 소폭 반등하며 0.4% 감소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또한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0.7로 지난 달 하향 수정된 101.0과 시장이 예상한 104.5를 크게 상회. 이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
# 특징종목
S&P 500의 11개 주요 섹터 모두 하락. 알파벳(GOOG, +1.2%)은 광고판매 부문의 상당 부분을 개편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강세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나 차익실현에 낙폭 축소. 매그니피센트 7 중에서는 테슬라(TSLA, -3.9%)와 엔비디아(NVDA, -3.0%)가 가장 큰 낙폭 기록. 페덱스(FDX, -12.1%)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부진한 분기 실적과 수요 둔화 영향으로 내년 매출 전망을 하향조정하자 급락. 이에 UPS(UPS, -2.9%) 역시 약세. 제너럴밀즈(GIS, -3.6%)는 수요 둔화로 인해 분기별 매출이 감소하였고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하자 약세. AON(AON, -6.0%)는 총 134억 달러를 들여 보험 중개인 및 퇴직 계획 자문 회사인 NFP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비트코인이 3% 넘게 상승하면서 마라톤디지털홀딩스(MARA, +0.6%),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0.4%) 등 강세보였으나 장중 상승폭 거의 반납.
# 채권 및 상품 동향
- 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함은 물론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영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8개월 최저인 3.5%로 하락. 가파른 디스인플레이 션 기조 속에서 주요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 보여. 미국의 경우 3.9%를 하회하였고, 이탈리아, 프랑스 및 독일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하락. 우리나라와 캐나다 역시 8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긴축이 정점을 지나가고 있음을 암시.
- 구리 선물 가격은 지속적인 공급 우려와 달러 약세 영향으로 파운드당 3.9달러를 상회하며 4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 전 세계 구리 공급량의 1.5%를 담당하는 파나마 Cobre 광산이 정부와의 분쟁 으로 생산을 중단하였기 때문. 또한 세계 최대 구리 생산 국가인 페루 내 일부 광산에서도 파업 등 분쟁이슈로 인해 생산 중단의 위험 존재.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8%, MSCI 신흥 지수 ETF는 3.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2.72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9%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시그널랩 리서치 12/21 (목) 모닝 브리프 23.12.21
- 다음글FS리서치 12/21 주식전략 23.1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