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11월 음판 Record High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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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11월 음판 Record High Again>
■11월 음판 1,550만장(YoY +201%), 모객 69만명(YoY -34%) 잠정 집계
- 11월 K-POP 영업지표는 음판 1,550만장(YoY +201%), 모객 69만명(YoY -34%)으로 잠정 집계. 기획사별로는 음반에서 하이브가, 공연에서 에스엠이 각각 1위를 차지. 하이브는 BTS정국 앨범(270만장), 엔하이픈 미니5집(200만장)을 필두로 540만장(YoY +200%)로 집계되고, 이어 JYP가 S.Kids 미니8집(430만장) 효과로 435만장(YoY +225%)으로 집계. 한편, 공연은 에스엠이 샤이니 일본투어, NCT 127 및 New Team 투어로 18만명을 기록했고, 이어 하이브가 세븐틴 돔투어로 11만명을 기록. 컴백 아티스트들 가운데, BTS정국이 멤버들 솔로 앨범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제로베이스원(182만장→213만장), 엔하이픈(132만장→187만장), 더보이즈(52만장→60만장)도 초동 기록 경신. 반면 S.Kids(462만장→370만장), 에스파(170만장→113만장)는 초동 감소
■12월은 비수기: 음판 370만장(YoY -46%), 모객 91만명(YoY +5%) 예상
- 12월 K-POP 영업지표는 음판 370만장(YoY -46%), 모객 91만명(YoY +5%)으로 예상. 주요 음반은 ATEEZ 정규2집, TVXQ 정규9집 등으로 밀리언셀러는 ATEEZ뿐일 전망이며, 공연은 세븐틴과 TWICE가 시장의 75%를 견인할 예정. 이로써 4분기 K-POP 영업지표는 음판 3,442만장(YoY +59%), 모객 221만명(YoY -14%)으로 전망됨. 기획사별 음반 판매량은 하이브 1,465만장(YoY +155%), JYP 513만장(YoY +3%), 에스엠 453만장(YoY +16%), 카카오 333만장(YoY +300%) 순. 한편, 기획사별 공연 모객수는 하이브 76만명(YoY +16%), JYP 53만명(YoY +104%), 에스엠 25만명(YoY -20%), YG 10만명(YoY -85%) 순
■4분기 엔터 4사 실적 탁월: 주가 반등의 관건은 미국과 신인이 견인할 2024년 성장률
- 4분기 엔터 4사 합산 매출액은 11,023억원(YoY +7%), 합산 영업이익은 1,585억원(YoY +38%)으로 여타 성장 섹터 대비 이익 성장률은 탁월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 다만, 주가 회복의 관건은 2024년 역기저 부담에 따른 성장 우려를 어떻게 불식시키는가에 달림. 현시점에서의 2024년 K-POP 영업지표에 대한 당사 전망치는 음판 1.4~1.5억장(YoY +13~21%), 모객 1,300~1,400만명(YoY +9~17%)으로 상당한 역기저 부담 존재. 미국 현지화 걸그룹 두 팀(하이브 캣츠아이, JYP VCHA) 및 상반기 데뷔가 기대되는 K-POP 신인 세 팀(플레디스 보이그룹, 하이브 아일릿, 에스엠 걸그룹)의 데뷔 성과에 따라 시장 성장률이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됨
*URL: https://parg.co/UvDX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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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음판 Record High Again>
■11월 음판 1,550만장(YoY +201%), 모객 69만명(YoY -34%) 잠정 집계
- 11월 K-POP 영업지표는 음판 1,550만장(YoY +201%), 모객 69만명(YoY -34%)으로 잠정 집계. 기획사별로는 음반에서 하이브가, 공연에서 에스엠이 각각 1위를 차지. 하이브는 BTS정국 앨범(270만장), 엔하이픈 미니5집(200만장)을 필두로 540만장(YoY +200%)로 집계되고, 이어 JYP가 S.Kids 미니8집(430만장) 효과로 435만장(YoY +225%)으로 집계. 한편, 공연은 에스엠이 샤이니 일본투어, NCT 127 및 New Team 투어로 18만명을 기록했고, 이어 하이브가 세븐틴 돔투어로 11만명을 기록. 컴백 아티스트들 가운데, BTS정국이 멤버들 솔로 앨범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제로베이스원(182만장→213만장), 엔하이픈(132만장→187만장), 더보이즈(52만장→60만장)도 초동 기록 경신. 반면 S.Kids(462만장→370만장), 에스파(170만장→113만장)는 초동 감소
■12월은 비수기: 음판 370만장(YoY -46%), 모객 91만명(YoY +5%) 예상
- 12월 K-POP 영업지표는 음판 370만장(YoY -46%), 모객 91만명(YoY +5%)으로 예상. 주요 음반은 ATEEZ 정규2집, TVXQ 정규9집 등으로 밀리언셀러는 ATEEZ뿐일 전망이며, 공연은 세븐틴과 TWICE가 시장의 75%를 견인할 예정. 이로써 4분기 K-POP 영업지표는 음판 3,442만장(YoY +59%), 모객 221만명(YoY -14%)으로 전망됨. 기획사별 음반 판매량은 하이브 1,465만장(YoY +155%), JYP 513만장(YoY +3%), 에스엠 453만장(YoY +16%), 카카오 333만장(YoY +300%) 순. 한편, 기획사별 공연 모객수는 하이브 76만명(YoY +16%), JYP 53만명(YoY +104%), 에스엠 25만명(YoY -20%), YG 10만명(YoY -85%) 순
■4분기 엔터 4사 실적 탁월: 주가 반등의 관건은 미국과 신인이 견인할 2024년 성장률
- 4분기 엔터 4사 합산 매출액은 11,023억원(YoY +7%), 합산 영업이익은 1,585억원(YoY +38%)으로 여타 성장 섹터 대비 이익 성장률은 탁월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 다만, 주가 회복의 관건은 2024년 역기저 부담에 따른 성장 우려를 어떻게 불식시키는가에 달림. 현시점에서의 2024년 K-POP 영업지표에 대한 당사 전망치는 음판 1.4~1.5억장(YoY +13~21%), 모객 1,300~1,400만명(YoY +9~17%)으로 상당한 역기저 부담 존재. 미국 현지화 걸그룹 두 팀(하이브 캣츠아이, JYP VCHA) 및 상반기 데뷔가 기대되는 K-POP 신인 세 팀(플레디스 보이그룹, 하이브 아일릿, 에스엠 걸그룹)의 데뷔 성과에 따라 시장 성장률이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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