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퀀트 코멘트(23.12.2, 하나증권 퀀트/파생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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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퀀트 코멘트('23.12.2, 하나증권 퀀트/파생 이경수)
글로벌 이익은 미국과 중국 위주로 상향 조정 지속
반도체 및 장비 업종이 가장 큰 기여(마이크론,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커뮤니케이션 업종 역시 상향폭 컸음(텐센트, 넷플릭스, 알파벳 등)
반면 해운, 기계, 모기지투자, 금속광물, 에너지 등은 실적 하향 상위
상향 종목은 마이크론테크, 스노우플레이크, GM, 보잉, 에퀴닉스, 시놉시스, 도요타, 메르카도리브레, 머크, 발레로에너지, 세일즈포스, 리오틴토, 판두두, 발레, 엔비디아, 엘리릴리, 텐센트, 넷플릭스, 린데 등
하향 종목은 마벨테크, 디어앤코, 에어비앤비, 크라운캐슬, 포드, 마라톤페트리움, 프리포트맥모란, 누커, 메이추안, 넷이즈, JP모건, 엑슨모빌, 루이비통, 홈디포, ASML, BOA, 에르메스, 쉘 등
내년 국내 기업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바닥을 찍고 완만하게 상향 중
제약, 건설, 호텔레저, 가전, 음식료, 반도체, 양방향미디어 업종 위주로 상향
반면 해운, 조선, 유틸리티, 기계, 건자재, 방송엔터, 생명보험, 항공, 게임, 화장품 등은 하향 중
전반적 실적 반등 기대감은 실적 상향 종목 위주로 반영될 것으로 판단
여전히 실적과 주가는 괴리가 큰 상황, 공매도 금지로 숏커버링 지속으로 수급적인 영향력이 더 큼
다만 12월 중순 전후로 알파 베팅의 핵심인 기관이 실적 위주로 내년 포트폴리오 구성 수요 초읽기
실적 상향 종목군에 대한 점진적인 관심 필요(아래 '24년 OP 실적 추정치 상향 순 정리, 지주회사 및 금융은 NP 기준)
두산, 위메이드, 한국전력, SK스퀘어, CJ ENM, DB하이텍, SK하이닉스, 삼양식품, 하이트진로, 휴젤, 한화오션, 셀트리온, 코스모신소재, DL, 현대미포조선, 한전기술, 파마리서치, 파라다이스,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크래프톤, 포스코퓨처엠, 삼성전자, GS리테일, 아모레퍼시픽, 한샘,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모레G, 대한항공 등
글로벌 이익은 미국과 중국 위주로 상향 조정 지속
반도체 및 장비 업종이 가장 큰 기여(마이크론,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커뮤니케이션 업종 역시 상향폭 컸음(텐센트, 넷플릭스, 알파벳 등)
반면 해운, 기계, 모기지투자, 금속광물, 에너지 등은 실적 하향 상위
상향 종목은 마이크론테크, 스노우플레이크, GM, 보잉, 에퀴닉스, 시놉시스, 도요타, 메르카도리브레, 머크, 발레로에너지, 세일즈포스, 리오틴토, 판두두, 발레, 엔비디아, 엘리릴리, 텐센트, 넷플릭스, 린데 등
하향 종목은 마벨테크, 디어앤코, 에어비앤비, 크라운캐슬, 포드, 마라톤페트리움, 프리포트맥모란, 누커, 메이추안, 넷이즈, JP모건, 엑슨모빌, 루이비통, 홈디포, ASML, BOA, 에르메스, 쉘 등
내년 국내 기업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바닥을 찍고 완만하게 상향 중
제약, 건설, 호텔레저, 가전, 음식료, 반도체, 양방향미디어 업종 위주로 상향
반면 해운, 조선, 유틸리티, 기계, 건자재, 방송엔터, 생명보험, 항공, 게임, 화장품 등은 하향 중
전반적 실적 반등 기대감은 실적 상향 종목 위주로 반영될 것으로 판단
여전히 실적과 주가는 괴리가 큰 상황, 공매도 금지로 숏커버링 지속으로 수급적인 영향력이 더 큼
다만 12월 중순 전후로 알파 베팅의 핵심인 기관이 실적 위주로 내년 포트폴리오 구성 수요 초읽기
실적 상향 종목군에 대한 점진적인 관심 필요(아래 '24년 OP 실적 추정치 상향 순 정리, 지주회사 및 금융은 NP 기준)
두산, 위메이드, 한국전력, SK스퀘어, CJ ENM, DB하이텍, SK하이닉스, 삼양식품, 하이트진로, 휴젤, 한화오션, 셀트리온, 코스모신소재, DL, 현대미포조선, 한전기술, 파마리서치, 파라다이스,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크래프톤, 포스코퓨처엠, 삼성전자, GS리테일, 아모레퍼시픽, 한샘,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모레G, 대한항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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