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1월 17일 한국 증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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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한국 증시: 차별화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MSCI 한국 지수 ETF는 0.71%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9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0.69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7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0% 하락. KOSPI는 0.1~0.4%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11월 들어 국내증시는 약 9.4% 상승하며 올해 1월 8.9% 상승에 이어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 중. 11월 상승에 힘입어 연초이후 상승률은 약 15%에 달해. 특히 이번 달에는 주요 26개 업종 중 보험(-3.8%)을 제외한 25개 업종 모두 상승. 수익률 차별화는 크지 않지만, 수급 차별화는 극명. 외국인과 기관의 유의미한 수급이 포착된 섹터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인 반면, 개인의 순매수는 ‘Only’ 2차전지에만 집중. 향후 수급의 차별화가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주목.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MSCI 한국 지수 ETF는 0.71%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9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0.69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7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0% 하락. KOSPI는 0.1~0.4%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11월 들어 국내증시는 약 9.4% 상승하며 올해 1월 8.9% 상승에 이어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 중. 11월 상승에 힘입어 연초이후 상승률은 약 15%에 달해. 특히 이번 달에는 주요 26개 업종 중 보험(-3.8%)을 제외한 25개 업종 모두 상승. 수익률 차별화는 크지 않지만, 수급 차별화는 극명. 외국인과 기관의 유의미한 수급이 포착된 섹터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인 반면, 개인의 순매수는 ‘Only’ 2차전지에만 집중. 향후 수급의 차별화가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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