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하나증권 마감시황 >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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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하나증권 마감시황]
퀀트 RA 이철현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반도체만 믿는다

KOSPI 2,510.42 (+0.77%), KOSDAQ 817.01 (+0.48%)

>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 코스피는 2500선 돌파
> 지속되는 미국 10년물 금리 및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 중이며, 전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위주의 상승 마감
> 오늘 미국 장마감 후(한국시간 새벽) 있을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는 향후 반도체 투심에 큰 영향을 미칠 이벤트이며 실적 그 자체 보다도 사측에서 제시할 가이던스를 통해 반도체 업황을 가늠할 수 있음

★ 금일 특징주
카카오뱅크 (+8.79%): 금리 하락하며 주가 강세
셀트리온제약 (+4.83%):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후 2단계 합병 기대감
SKC (+5.44%): 반도체 업황 개선 및 사업 부각

럼피스킨병 확산 지속: 체리부로 (+22.04%), 마니커에프앤지 (+3.10%), 이지홀딩스 (+2.78%), 교촌에프앤비 (+1.35%)

의대정원 확대 기대감 및 이민청 설립 기대감: 유비온 (+20.44%), 비상교육 (+14.87%), 메가엠디 (+11.86%), YBM넷 (+5.63%)

글로벌 금리 하락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 HDC현대산업개발 (+5.59%), GS건설 (+4.56%), DL이앤씨 (+1.92%), 현대건설 (+1.36%)

마이크로소프트, 샘 알트만 전 오픈AI CEO 영입: 칩스앤미디어 (+25.42%), 브리지텍 (+13.06%), 이스트소프트 (+5.81%), 코난테크놀로지 (+3.62%)

강세업종(KRX업종): 게임(+2.62%), 은행(+2.08%), 경기소비재(+1.28%)
약세업종(KRX업종): 보험(-0.45%)

★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3517), 기관 (+1100), 개인 (-4382)
> KOSDAQ(억원): 외인 (+155), 기관 (-995), 개인 (+910)

★ 달러-원 환율 1289.20 (▼2.4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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