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리서치 11/20 (월) 마감 리뷰 >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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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11/20 (월)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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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491.20 (+0.86%)
- KOSDAQ: 813.08 (+1.75%)
- NIKKEI 225: 33,388.03 (-0.59%)
- 상해종합지수: 3,068.32 (+0.46%)
- 대만 가권: 17,210.47 (+0.01%)
- 원달러: 1,291.60 (-0.4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3,941억) 기관(-627억) 외국인(+4,592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834억) 기관(-509억) 외국인(-216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2,072억) 기관(-2,015억) 외국인(+6,016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7억) 비차익(+2,926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지난 금요일 미 증시가 강보합권에서 마감되었지만, 오늘 아침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 중지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로 연결.
- 양 시장 모두 장중 내내 상승세 유지.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우리 증시에 대한 투심 개선으로도 연결된 것으로 추정.
- 개인이 현선물 모두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KOSPI에서는 기관, KOSDAQ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주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순매수.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반면 외국인의 경우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는 다르게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도.
- KOSAQ에서 외국인은 금융,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제약, 기계장비 업종 등을 순매수. 기관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였지만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보다는 일반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한 점이 차이.
-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섹터가 다수를 형성. 일자리 정책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아시아 증시는 일본 증시만 약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59%), 중국 상해종합(+0.46%), 대만 가권(+0.0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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