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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증가한 부채비율, 정책의 제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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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치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23-1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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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이영원] 투자전략 아이디어 11/27(월)

투자전략 아이디어
 
■ 증가한 부채비율, 정책의 제한 요인

- 최근 발표된 IIF의 Global Debt Monitor에 따르면 한국은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위, 기업채무비율은 홍콩,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
- 한국의 가계 신용은 주택담보대출이 주도. 분기별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 3분기 가계신용은 각각 8.2조, 14.3조원 증가
- 한편, 가계부채보다 훨씬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기업대출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모두 코로나 이후 빠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음
- 가계, 기업 부채가 모두 GDP의 100%를 훨씬 넘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은 향후 정책운용의 제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참조:  http://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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