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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치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23-10-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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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배당주 투자전략 자료 보내드립니다, 시장이 어렵지만,, 그래도 편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배당주 투자 전략(월급 말고 배당) (23/10/2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RA 김준우 (02-368-6151)

* “월급 말고 배당”: 활발한 배당 투자

- 9월말 기준 국내에는 국내와 해외 배당주에 투자하는 ETF 상품 33개 상장. 국내 상장된 배당주 ETF로 올해 10월 중순까지 4,200억원 자금 유입, 역대 가장 많은 수준
- 다만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으로 나눠서 보면 국내 배당주 상품에서는 자금이 유출됐고, 해외 배당주 ETF로 자금 유입이 집중.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배당주 ETF는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자금 유출. 반대로 생각하면 앞으로 빠질 자금보다 유입될 수 있는 자금이 훨씬 더 많음
- “월급 말고 배당”. 국내에 월배당 ETF가 처음 생긴 뒤 상품 개수와 자산 규모(AUM)가 빠르게 성장. 올해 9월까지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로 총 1.4조원 자금 유입. 시황과 관계없이 배당, 인컴 투자가 활발하게 늘고 있음

* 배당 공시 제도 변경: 한국 기업의 배당 성향 상승 유인

- 올해 1월 “배당절차 개선방안” 발표. 현재는 결산 시기에 배당금을 얼마 받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를 해야 하는데, 배당액이 확정된 후에 배당 기준일이 정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하는 내용
- 발표 후 올해 3월말까지 12월 결산법인 2,267개 중 646개(29%)가 배당절차 개선을 위해 정관 정비. 이르면 올해부터 배당금이 확정된 후 배당기준일이 정해지는 기업이 생길 수 있음
- 배당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환기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배당 성향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 배당 지급은 과거 대비 증가했지만, 그럼에도 2019년, 2020년 이례적 증가(KOSPI 이익 감소, 삼성전자 특별배당)를 제외하면 배당 성향은 여전히 낮은 수준
- 실적이 양호하고, 배당 여력이 있는 반면 배당 성향은 낮은 기업의 배당 확대가 예상(기대)

* 배당주 투자 전략, 올해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업

- ARIRANG 고배당 ETF 9월에 사상 최고치 경신. 연말(11월, 12월) 고배당주는 시장 대비 수익률이 부진한 계절성 보였지만, 9월말 현재 고배당주 지수 예상 배당수익률은 6.1%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고, 과거 해당 수준에서 3개월~6개월 뒤 주가는 (+)인 경우가 많았음
- “배당 성장주”도 올해 시장 수익률 상회. 최근 4년 연속 배당 증가, 배당성향 60% 미만 기업 중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 해당 전략은 최근 10년간(2013년~2023년) 연평균 수익률 +8%로 장기간 시장(KOSPI200 연평균 수익률 +4.3%)보다 높은 수익. 배당주에 투자하는 좋은 전략 중 하나
- 과거에 배당을 늘렸던 기업이 배당을 다시 줄이는 경우 주가는 통상 부진. 최근 실적 추이를 통해 올해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업을 선별. 해당 기업 중 현재 주가 기준 살 만한 배당 성장 종목은 현대차, 기아, NAVER,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자료 URL) https://bit.ly/46Uoe4A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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