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반도체의 차별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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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10월 13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반도체의 차별적 흐름』
KOSPI는 0.7% 하락한 2,462pt. 9월 소비자물가 발표 후 금리 상승에 주가 반락 -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과 장기국채 입찰 부진에 따른 금리 상승 영향 : 9월 물가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으나 Super Core 물가는 상승폭 확대 : 200억달러 규모 3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면서 10년물 13.8bp, 30년물 17.1bp 상승 : 미국은 이란의 원유수출대금 60억달러를 다시 동결,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응이 중요
- KOSPI는 이틀 만에 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은 차별적 흐름 전개 : 금리 상승 부담 재차 작용하면서 반락, 외국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 : 보험, 음식료 등 방어주 상승. 운송, 기계, 건설, 조선, 자동차 하락 : KRX반도체 기준 3일 연속 상승, 미국 증시 기술주 상승 연동 및 업황 개선 기대 작용
KOSDAQ은 1.1% 하락한 826pt. 2차전지, 바이오,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하락 - 금리 상승이 하방 재료로 작용하면서 반도체 제외한 대부분 업종 하락 : 이벤트 드리븐 성격으로 개인 매물을 흡수한 기관 및 외국인의 매물 출회 :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 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가 차별적 흐름
원/달러 환율은 견조한 미국 물가 영향에 따른 금리 상승에 11원가량 반등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0.3%, 대만(가권) -0.2%, 홍콩(항셍) -1.4%, 중국(상해) -0.6%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19466 위 내용은 2023년 10월 13일 11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KOSPI는 0.7% 하락한 2,462pt. 9월 소비자물가 발표 후 금리 상승에 주가 반락 -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과 장기국채 입찰 부진에 따른 금리 상승 영향 : 9월 물가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으나 Super Core 물가는 상승폭 확대 : 200억달러 규모 3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면서 10년물 13.8bp, 30년물 17.1bp 상승 : 미국은 이란의 원유수출대금 60억달러를 다시 동결,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응이 중요
- KOSPI는 이틀 만에 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은 차별적 흐름 전개 : 금리 상승 부담 재차 작용하면서 반락, 외국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 : 보험, 음식료 등 방어주 상승. 운송, 기계, 건설, 조선, 자동차 하락 : KRX반도체 기준 3일 연속 상승, 미국 증시 기술주 상승 연동 및 업황 개선 기대 작용
KOSDAQ은 1.1% 하락한 826pt. 2차전지, 바이오,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하락 - 금리 상승이 하방 재료로 작용하면서 반도체 제외한 대부분 업종 하락 : 이벤트 드리븐 성격으로 개인 매물을 흡수한 기관 및 외국인의 매물 출회 :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 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가 차별적 흐름
원/달러 환율은 견조한 미국 물가 영향에 따른 금리 상승에 11원가량 반등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0.3%, 대만(가권) -0.2%, 홍콩(항셍) -1.4%, 중국(상해) -0.6%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19466 위 내용은 2023년 10월 13일 11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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