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 있었던 사건들 > 잡담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1. 45 B.C.: 이 날은 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시저가 현재 사용해오고 있는 율리우스력을 시작한 날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오늘날 365일의 캘린더를 사용해올 수 있었습니다.



2. 1068년: 이 날, 잉글랜드의 윌리엄 정복자가 애경 왕을 선출함으로써 노먼인 종파의 세력을 재정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중세 유럽의 정치 지형은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3. 1502년: 포르투갈의 발표예 상품, 비스코 다 가마 만이 브라질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대륙의 발견은 유럽의 탐험 분야에 엄청난 자극을 주게 되었습니다.



4. 1707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이 날 긴장의 끈을 끊고 그레이트브리튼 합동왕국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로써 세계 정치의 힘의 균형은 크게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5. 1772년: 왕정복지주로 이루어진 이 날의 러시아 납치 공격은 폴란드 분할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이로써 동유럽의 판도는 새롭게 그려졌습니다.



6. 1788년: 이 날, 대영 제국은 호주를 발견하고 이를 페놀라니아로 명명하였습니다. 이 전례없는 결정은 새롭게 열린 대륙에서 핵심적인 영향력을 확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7. 1801년: 이 날, 영국과 아일랜드는 합동왕국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불확실성을 끝내고 영국 섬의 정치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하였습니다.



8. 1804년:세인트 도밍고 혁명 이후에, 이 날 아이티는 세계에서 독립은 앞서 나갔습니다. 이로써 그들은 세계에서 첫 번째 노예계 전 민권 국가가 되었습니다.



9. 1808년: 이 날, 브라질은 포르투갈 왕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대서양 너머에 위치한 황제의 군주였던 동남아 국가의 권력을 만들었습니다.



10. 1863년: 이 날, 아메리칸 내전에서 에이브러햄 링콜른 대통령은 해방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전에 노예계에서 벗어나 영향력을 갖게 된 행동은 결국 진보적 경제와 사회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11. 1892년: 이 날, 이마이션 달러의 출판은 중국민화와 고딕 예술이 미국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로써 서양과 동양의 예술적 인식에 크게 변화를 주었습니다.



12. 1899년: 이 날, 네덜란드에서 결성된 국제 평화 법원은 세계의 분쟁을 중재하려는 최초의 국제적 시도였습니다.



13. 1901년: 이 날, 호주 연방이 설립되었습니다. 이로써 호주는 유럽 국가에서 독립적인 국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14. 1935년: 이 날, 벤 반 임멜라 총리 연설을 통해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침공하거나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제2차 세계 대전 전 주요 국가들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15. 1956년: 이 날, 수단은 이집트와 영국 사이의 합의를 통해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이 지역은 새로운 국가를 환영하게 되었습니다.



16. 1959년: 이 날, 쿠바 혁명으로 인해 카스트로가 쿠바의 존재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로써 쿠바는 공산주의 국가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17. 1975년: 이 날, 베트남은 북베트남으로 통일되어 베트남 전쟁에 종식 이후 베트남의 운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18. 1983년: 이 날, 브룬디에서 결성된 통치당은 오랜 기간 동안 부패와 민족 간 민낯 분쟁을 촉발하게 됩니다.



19. 1993년: 이 날,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분할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20. 2002년: 이 날, 유로는 화폐로 도입되었고, 이로써 유럽은 완전히 새로운 통화 체계로 밟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