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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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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당영구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4-03-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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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 코로나19 전염병 선언: 2020년 3월 2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를 대유행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는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모았고, 각국의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1963년 - 존 F. 케네디 대통령 방한: 1963년 3월 22일, 미국 대통령인 존 F. 케네디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한국을 태평양 안전 지대의 중요한 요충지로 인식하고, 한국 전쟁 이후의 발전을 칭찬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방한은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한국의 발전을 도왔습니다.



3. 1765년 - 스탬프 Act 발효: 1765년 3월 22일, 영국 정부가 아메리카식민지에 게표(스탬프)세를 부과하는 스탬프 Act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분노한 아메리칸들에게 미국의 자주성을 높이게 하고, 아메리카의 독립운동을 불러일으키는 일등공신이었습니다.



4. 1945년 - 에스토니아 독립 선언: 1945년 3월 22일, 에스토니아는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 있던 에스토니아는 독립의 길을 택하게 되었고, 이는 동유럽 국가들의 독립 운동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5. 1972년 - 막힌 중국와 미국의 관계: 1972년 3월 22일, 미국 대통령 니크슨은 중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중국 혁명 이후 처음으로 미국과의 외교적인 접촉을 가진 이 사건은 냉전시대에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푼 포문이 되었고, 이후 두 나라의 관계가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6. 1984년 -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유대인 추방 기념식: 1984년 3월 22일, 프랑스 대통령 미테랑과 잉글랜드 왕 가이스트가 함께 유대인 추방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유대인 추방에 대한 사과와 화해의 의미를 담은 행사였으며, 유럽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 1941년 - 두 번째 전쟁세계: 1941년 3월 22일, 아일랜드가 두 번째 세계 대전에 참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중립국이었던 아일랜드가 연합국의 편에 서서 나치 독일과의 전쟁에 투입되었다는 의미였으며, 이후 아일랜드는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8. 1871년 - 파리 공동 수비: 1871년 3월 22일,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파리 시민들이 프라시아군에 대항하여 파리의 도시를 함께 수비했습니다. 이는 파리의 독립 욕구를 나타내는 중요한 사건으로, 프랑스 국민들의 열정과 결속력을 확인했습니다.



9. 1993년 - 럸드런 평화 협정: 1993년 3월 22일, 북북미간의 전쟁 당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럸드런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북북미를 분리시켰던 신뢰문제를 해결하고, 종전선언을 이끌어낸 중요한 협약이었습니다.



10. 1933년 - 독일의 법 부칙: 1933년 3월 22일, 나치 독일 정부가 민주주의에 대한 법 부칙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나치당의 독재정책의 시작으로,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는 정책으로 이어졌습니다. 독일의 법 부칙은 유럽 역사상의 어두운 챕터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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