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30분 '슈퍼 블루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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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가장 큰 보름달, '슈퍼 블루문'이 오늘 밤 하늘에 뜬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4년 뒤에나 볼 수 있게 된다.
3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 '슈퍼문'을 오늘 저녁 볼 수 있다. 지구와 달과의 간격이 가장 가까이 좁혀지는 시간은 이날 오전 12시51분. 이 시간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약 35만7200㎞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2만7000㎞ 가깝다.
3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 '슈퍼문'을 오늘 저녁 볼 수 있다. 지구와 달과의 간격이 가장 가까이 좁혀지는 시간은 이날 오전 12시51분. 이 시간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약 35만7200㎞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2만7000㎞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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