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와 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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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 거실에서
"씨"와 "밭"에 대한 열띤 토론,,
아내왈 : "우리 아들처럼 건강하고
잘 생긴 것은 밭이 좋아서라구요."
그러자 남편이 지지않고 한 마디 했다.
"여보시오 ! 마누라 ~
밭이 아니라 씨가 좋아서라네!"
두 부부는
"서로 밭이 좋아서였다."
"씨가 좋아서였다."
라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누구 말이 맞을까요 ?
그 옆에 있던 아들 왈....
.
.
.
"농기구가 좋았겠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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