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들 "야채 반찬 넣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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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는 '도시락에 야채 반찬 같은 거 필요없어' 라고 하던 아들이
20살이 되어 자취하다 여름 휴가로 본가에 와서
조림, 나물, 초무침, 샐러드, 참깨무침 등을 감사히 먹는 모습을 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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