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감염 상황 알린 中 시민기자, 3년 만에 석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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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초기 상황을 전했다가 수감된 시민기자 팡빈(方斌)이 이달 말 출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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