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 외교부장 실종 이면엔 군사기밀 거래” 中 공산당 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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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장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친강이 유명 TV 앵커와 불륜관계를 맺고 혼외 자식을 낳은 것이 몰락의 주요 원인이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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