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100년 수장된 5t 나무, 불상 1천개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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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신포마을 느티나무 노거수. 2m 넘는 아름드리 줄기가 땅을 기어가며 자랐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과 아수라.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그래픽 장한나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각종 불상.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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