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1800만원 집 샀더니, 전 주인할머니 살림도 물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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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한옥 본채 내부. 전 집주인 할머니가 자녀들을 키울 때 쓰시던 책상 등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썼다. 류우종 기자 [email protected]
수리 전 상주 한옥 모습. 김수란씨 제공
경북 상주 ‘1800만원’ 시골집의 리모델링 뒤 모습. 출처 인스타그램 @sangju_hanok
상주한옥 본채 내부에 전 집주인 할머니가 남기신 장식장과 전축. 손고운 기자 [email protected]
상주한옥 마당의 수영장. 온 가족이 직접 만들었다. 류우종 기자 [email protected]
공사할 때의 상주한옥 모습. 본채와 별채에서 쏟아져 나온 철거 폐자재와 전 집주인이 남긴 땔감이 마당에 쌓여 있다. 김수란씨 제공
상주한옥 입구. 류우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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