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한반도 폭염 부채질…일요일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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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이어간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 경로 예상도.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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