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100년 수장된 5t 나무, 불상 1천개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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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https://wit.kr/data/file/type4/16906871960201_20230730500852.jpg)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신포마을 느티나무 노거수. 2m 넘는 아름드리 줄기가 땅을 기어가며 자랐다. 김양진 기자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신포마을 느티나무 노거수. 2m 넘는 아름드리 줄기가 땅을 기어가며 자랐다. 김양진 기자](https://wit.kr/data/file/type4/20230730500859.jpg)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신포마을 느티나무 노거수. 2m 넘는 아름드리 줄기가 땅을 기어가며 자랐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과 아수라.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과 아수라.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https://wit.kr/data/file/type4/20230730500851.jpg)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과 아수라.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https://wit.kr/data/file/type4/16906872275134_20230730500849.jpg)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관음보살.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가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그래픽 장한나 그래픽 장한나](https://wit.kr/data/file/type4/20230730500854.jpg)
그래픽 장한나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각종 불상.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각종 불상.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https://wit.kr/data/file/type4/20230730500858.jpg)
2023년 7월13일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한 불사의 각종 불상. 수백 년 당산나무로 살다 백 년가량 수장된 느티나무를 건져내 만든 우백현 목조각장 작품이다. 김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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