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투병’ 안성기, 가발도 백발도 아닌 머리 변화…건강 회복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케로케로케로피 작성일 23-09-01 23:42 조회 285 댓글 0본문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 근황이 공개됐다.
정경순은 8월 3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손숙 선생님 공연 '토카타'에서 오랜만에 혜수와 함께"라며 "그리고 안성기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안성기는 후배 정경순과 김혜수는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가발을 착용하거나 하얗게 센 백발 머리를 드러낸 바 있는 그이기에, 검고 제법 풍성해진 머리칼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2022년 혈액암 투병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는 혈액암 치료 중"이라며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email protected]별 스토리
추천0 비추천 0
- 이전글 "톰 크루즈, 성경공부한다더니 방에 女한명씩 들어가"…과거 사생활 논란
- 다음글 "두달만에 40kg 감량" 홍현희 전 매니저의 현 모습은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이고 훈훈함이라는 것이 폭발한다(전참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