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투병’ 안성기, 가발도 백발도 아닌 머리 변화…건강 회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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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 근황이 공개됐다.
정경순은 8월 3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손숙 선생님 공연 '토카타'에서 오랜만에 혜수와 함께"라며 "그리고 안성기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안성기는 후배 정경순과 김혜수는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가발을 착용하거나 하얗게 센 백발 머리를 드러낸 바 있는 그이기에, 검고 제법 풍성해진 머리칼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2022년 혈액암 투병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는 혈액암 치료 중"이라며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email protected]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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