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서 출산 후 육아 근황 “똥이나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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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미국에서 신생아 극한 육아를 하며 많이 초췌해진 모습이다. 떡을 먹으며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코믹하다. 다른 사진에서는 빨리 치워야 하는 아가의 기저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7월 득남했다.
출처 : 세계일보 한윤종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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