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낮부터 샴페인 파티…억소리 나는 럭셔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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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빌딩을 240억 원에 매각하며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9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인근의 신축 건물을 159억 6000만 원에 매입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출처 : 장예솔 [email protected]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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