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어머니 갯벌서 조개 잡다 숨져…“매일 미안” 오열 > 연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

김병만 어머니 갯벌서 조개 잡다 숨져…“매일 미안” 오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맑은햇살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3-09-17 13:49

본문

개그맨 김병만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지금’을 꼽으며 사고사한 모친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되는 MBN ‘떴다! 캡틴 킴’에서 김병만은 뉴질랜드 하늘길 투어를 모두 마치고, 하늘길 크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터닝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지금 바뀌는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연다. 


김병만은 “나는 오직 한 사람 때문에 지금까지 죽어라 달려왔어. 오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했어. 그게 바로 우리 엄마야. 그런데 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셨어. 그 이후 나는 힘이 빠졌어”라고 힘든 고백을 한다.





출처 : 뉴스24별 스토리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티슈 - 한 발 빠른 오늘의 이슈 

사회, 경제, 생활, 문화, 정치, 과학, IT, 세계, 연예, 영화, 운세, 날씨, 스포츠, 퀴즈, 유머 등 다양한 오늘의 이슈를 제공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사이트명 : 위트 - 사람을 웃게 하는 한 마디
홈페이지 : https://wit.kr

접속자집계

오늘
792
어제
1,134
최대
9,640
전체
702,353
Copyright © wit.kr All rights reserved.